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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정말 사용할까요?법인 리조트 회원권을 복지로 운영하는 이유

작성자 사진: 영업왕 홍부장
영업왕 홍부장
8월 13일
4분 분량

법인 리조트 회원권을 복지로 운영하는 이유


“회원권을 사놓으면 직원들이 정말 사용할까요?”

16년 동안 법인회원권 상담을 하면서대표님들에게 정말 많이 들었던 질문입니다.

직원 복지에 리조트 회원권이 도움이 된다는 것은 대부분 알고 계십니다.

하지만 막상 회사 예산으로 구매하려고 하면 고민은 훨씬 현실적으로 바뀝니다.

직원 이용률이 생각보다 낮으면 어떡하지?결국 대표나 임원들만 이용하게 되는 건 아닐까?복지용으로 샀다가 접대용 회원권으로 끝나는 건 아닐까?

충분히 할 수 있는 고민입니다.


오히려 저는 법인회원권을 검토할 때가격이나 혜택보다 이런 질문부터 해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우리 회사는 이 회원권을 누구를 위해,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안녕하세요.소노호텔앤리조트 회원권 담당 홍명호 LC입니다.

오늘은 실제 법인 상담과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기업이 왜 리조트 회원권을 직원 복지로 운영하는지, 그리고 실제 현장에서는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MEMBER'S INSIGHT 01

회원권보다 먼저 정해야 할 것은 ‘용도’입니다


법인회원권 상담을 시작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고민이 있습니다.

무기명으로 직원들이 폭넓게 이용하도록 할 것인지,기명으로 대표님과 가족 중심으로 이용할 것인지,아니면 임직원 복지와 거래처 접대까지 함께 활용할 것인지입니다.

사실 법인회원권은 어떤 상품을 선택하느냐 못지않게 처음 운영 목적을 어떻게 정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직원 복지가 주목적이라면 직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하고,

대표와 임원들의 출장이나 가족여행이 중심이라면 이용 인원과 객실 수준을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거래처 접대와 비즈니스 활용까지 생각한다면 또 다른 기준이 필요합니다.

회원권은 같아 보여도 회사마다 필요한 방식은 다릅니다.

MEMBER'S INSIGHT 02

대표님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은 ‘이용률’입니다


많은 대표님들은 리조트 회원권의 활용도 자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직원들이 휴가를 내고 가족과 여행을 다녀오고,좋은 시간을 보낸 뒤 다시 업무로 복귀하는 것.

그런 경험이 직원 만족도와 회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도 잘 알고 계십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좋은 건 알겠는데, 실제로 직원들이 사용할까?”

제가 상담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고민입니다.

회사 비용으로 마련했는데 직원 이용은 많지 않고, 결국 대표 가족의 여행이나 임원들의 골프, 거래처 접대 정도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입니다.

물론 실제로 대표나 임원 중심의 비즈니스 목적으로 회원권을 운영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그것 역시 잘못된 활용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회사가 원하는 방향과 회원권의 구조를 맞추는 것입니다.

MEMBER'S INSIGHT 03

그런데 계약 후에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제가 오랫동안 법인회원권을 상담하면서 흥미롭게 느꼈던 부분이 있습니다.

계약 전에는 이용률을 걱정하던 회사에서도 실제 운영이 시작된 뒤에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오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몇 명이나 이용할까 싶었는데,다음 휴가철부터 예약 문의가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처음에는 회사에서 알려줘야 했던 복지제도였는데, 어느 순간 직원들이 먼저 묻기 시작합니다.

“올해 여름 리조트 신청은 언제부터예요?”

“이번 연휴에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족여행으로 이용해도 되나요?”

저는 이 시점부터 회원권의 의미가 조금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만들어 놓은 복지가 아니라직원들이 먼저 기다리는 복지가 되기 때문입니다.

MEMBER'S INSIGHT 04

왜 리조트 복지는 체감도가 높을까요?


급여와 성과급은 물론 중요합니다.

건강검진, 휴가, 경조사 지원, 교육비 지원 등도 기업에서 많이 운영하는 복지입니다.

하지만 여행에는 조금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직원 한 사람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경험한다는 점입니다.

여름휴가를 가족과 보내고,겨울에는 아이들과 여행을 떠나고,연휴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리조트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한 번의 여행이지만 사진이 남고, 이야기가 남고, 가족의 추억으로 남습니다.

그래서 리조트 회원권은 회사가 제공하는 여러 복지 가운데에서도 직원들이 비교적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복지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별도의 복지 시스템을 크게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이나 가족법인에서도 검토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CORPORATE MEMBERSHIP

규모가 있는 기업만 이용하는 회원권일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규모가 큰 기업에서는 이미 건강검진, 휴가제도, 성과급, 사내 복지몰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골프회원권이나 콘도회원권을 보유한 기업도 적지 않습니다.

반면 직원 수가 많지 않은 중소기업이나 가족법인의 경우에는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거대한 복지 시스템을 만드는 것보다 직원들이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한두 가지 복지를 제대로 운영하는 방식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이때 검토되는 것 중 하나가 법인 리조트 회원권입니다.

대표나 임원은 비즈니스와 가족여행에 활용하고, 직원에게는 휴가철이나 연휴에 이용 기회를 제공하는 식으로 하나의 회원권을 여러 목적으로 운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HOW TO USE

실제 기업에서는 어떻게 운영할까요?


법인회원권이라고 해서 직원들이 각자 마음대로 예약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실제 기업에서는 대부분 총무팀이나 경영지원팀, 또는 지정된 담당자가 회원권을 관리합니다.

직원은 사내 시스템이나 담당자를 통해 이용을 신청하고 회사가 정한 기준에 따라 예약을 배정합니다.

예를 들어,

성수기에는 신청자가 많기 때문에 추첨제로 운영하고,

비수기에는 선착순으로 이용하게 하거나,

우수사원 또는 장기근속자에게 우선권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기업 규모가 크다면 부서별로 이용 횟수를 조정하거나 연간 사용 횟수에 제한을 두어 여러 직원에게 기회가 돌아가도록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회원권을 구매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회사에 맞는 운영 기준을 함께 만드는 것입니다.

HONG'S INSIGHT

16년 상담을 하며 느낀 한 가지


계약 전 대표님들은 대부분 이렇게 질문합니다.

“직원들이 얼마나 사용할까요?”

그런데 일정 기간 운영한 뒤에는 질문이 조금 달라집니다.

“직원들이 생각보다 좋아하네요.”

“내년 성수기는 어떻게 운영하는 게 좋을까요?”

저는 이 차이가 법인회원권을 바라보는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리조트 회원권은 단순히 객실을 조금 더 좋은 조건으로 이용하기 위한 상품만은 아닙니다.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직원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휴가가 되고,

회사에는 직원 만족도를 높이는 복지 수단이 되며,

필요할 때는 대표와 임원의 가족여행이나 비즈니스 활용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누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법인회원권을 검토하면서 처음부터 가장 비싼 회원권이나 혜택이 많은 상품을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직원 수는 몇 명인지,연간 어느 정도 이용할 것인지,직원 복지가 중심인지,대표와 임원도 함께 사용할 것인지,거래처 접대나 골프 활용까지 필요한지를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이 기준이 정해져야 그다음에야 비로소기명과 무기명, 필요한 객실 수준, 연간 이용일수, 적정 구좌 수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좋은 법인회원권은 비싼 회원권이 아니라우리 회사에서 실제로 잘 사용하는 회원권입니다.




영업왕 홍부장의 한마디


대부분의 대표님들이 바라는 그림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직원이 휴가를 내고 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기분 좋게 여행을 다녀온 뒤 다시 활기찬 모습으로 업무에 복귀하는 것.

회사가 제공한 복지가 직원 개인뿐 아니라 그 가족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는 것.

저는 법인 복지가 단순히 회사의 비용 지출로 끝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직원이 실제로 사용하고, 만족하고, 다시 찾는 것.

그때 비로소 제대로 운영되는 복지가 됩니다.

소노호텔앤리조트 법인회원권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직원 복지형, 대표·임원 중심형, 비즈니스 접대형, 또는 이 세 가지를 함께 운영하는 방식까지 회사마다 답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원권을 먼저 고르기보다우리 회사가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부터 설계해 보시기 바랍니다.



소노호텔앤리조트 회원권홍명호 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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