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숙소 때문에 시작한 회원권 상담|결국 SONOROUS를 선택한 이유
최종 수정일: 9월 5일

매년 성수기마다 반복되는 숙소 전쟁. 몇 년 전 상담만 받고 지나쳤던 고객이 다시 연락해 결국 SONOROUS를 선택했습니다. 5인 가족에게 필요했던 것은 단순히 저렴한 숙박이 아니라, 원하는 시기에 가족과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기준이었습니다.
“이번 여름만큼은 반드시 우리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자.”
가족여행을 준비할 때마다 이렇게 마음먹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미리 준비해야지.
이번에는 숙소부터 잡아야지.
이번에는 아이들과 와이프가 원하는 곳으로 꼭 가야지.
그런데 막상 휴가 날짜가 정해지고 숙소를 찾아보면 상황이 또 달라집니다.
괜찮다고 소문난 곳은 이미 예약이 끝나 있고,
남아 있는 객실은 가격이 너무 높거나,
가족 다섯 명이 편하게 머물기에는 공간이 애매합니다.
또다시 인터넷을 몇 시간씩 검색합니다.
결국 이런 말이 나옵니다.
“이번에도 늦었네.”
오늘 소개할 고객님도 비슷했습니다.
몇 년 전 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던 법인 회원권으로 쏠비치 양양을 이용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당시 여행이 꽤 만족스러웠고,
그 기억 때문에 개인적으로 회원권을 알아본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는 상담만 받고 계약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다시 가족여행 때문에 회원권이 필요해졌고,
예전에 저장해둔 연락처를 찾아 제게 다시 전화를 주셨습니다.
THE OLD CONTACT
“홍부장님, 아직도 소노에 계시나요?”
몇 년이 지났지만 연락처는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고객님께서 전화를 주시며 첫마디를 하셨습니다.
“홍부장님, 예전에 회원권 상담받았던 사람인데 아직도 계시나요?”
저도 기억이 났습니다.
당시 계약을 하지 않으셨음에도 쏠비치 예약과 이용방법에 대해 여러 번 질문을 주셨고, 제가 가능한 범위에서 안내를 도와드렸던 고객님이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그때의 기억 때문에 다시 연락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계약도 안 했는데 친절하게 알아봐 주신 게 기억나더라고요.”
회원권 영업을 오래 하다 보면 이런 전화가 가장 반갑습니다.
당장 계약이 되지 않더라도 몇 년 뒤 다시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상황이 달랐습니다.
고객님도 거의 가입을 결정한 상태에서 연락을 주셨습니다.
다만 회원권을 다시 알아보니 예전과 너무 많이 달라져 있었습니다.
EVERYTHING CHANGED
“예전에 보던 스위트 회원권이 아니네요?”
고객님은 다섯 명의 가족이 이용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예전의 30평형대 스위트 회원권 정도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신규 회원권은 과거와 구조가 달라졌습니다.
예전처럼
패밀리 회원권,
스위트 회원권,
노블리안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을 각각 따로 선택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가족여행의 중심이 되는 신규 대표 멤버십은 SONOROUS로 통합됐습니다.
20평형대부터 30평형대를 폭넓게 이용하고,
타입에 따라 40평형대 일부 객실까지 이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고객님께 설명드렸습니다.
“대표님 가족처럼 다섯 분이 여행하시고 예전에 스위트급 객실을 생각하셨다면 지금은 SONOROUS부터 보시는 게 맞습니다.”
고객님도 여기서부터 다시 회원권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SONOROUS
예전 스위트 회원권과 지금의 SONOROUS는 다릅니다
SONOROUS는 단순히 옛날 스위트 회원권의 이름만 바꾼 상품이 아닙니다.
가장 큰 차이는 통합형 멤버십이라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원룸형을 이용하려면 패밀리,
투룸형을 이용하려면 스위트처럼 회원권 자체가 나뉘었습니다.
현재는 가족 인원과 여행 목적에 맞춰 20~30평형대를 폭넓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A타입의 경우 40평형대 노블리안 실버급까지 이용범위가 확대됩니다.
가족여행은 항상 같은 인원으로 가지 않습니다.
어떤 날은 부부와 아이들만 갈 수도 있고,
어떤 날은 부모님을 모시고 갈 수도 있습니다.
자녀들이 성장하면 또 다른 형태의 여행이 생깁니다.
회원권을 오래 이용한다면 이런 변화를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고객님에게도 단순히 지금 필요한 ‘30평짜리 회원권’을 찾기보다 앞으로 가족이 어떻게 여행할 것인지를 먼저 보자고 말씀드렸습니다.
NEW RESORT EXPERIENCE
리조트 자체도 예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고객님이 회원권을 다시 알아보며 가장 놀란 부분 중 하나도 리조트의 변화였습니다.
몇 년 전 회사 회원권으로 쏠비치 양양을 다녀왔던 시기와 비교하면 지금은 이용할 수 있는 선택지가 훨씬 많아졌습니다.
새로운 쏠비치 남해가 문을 열었고,
소노캄 경주가 새롭게 리뉴얼됐으며,
비발디파크에도 새로운 객실과 시설이 더해졌습니다.
전국의 기존 체인들도 계속 리뉴얼과 변화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규 멤버십을 볼 때는 지금 있는 리조트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변화하는 체인에서 어떤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가를 함께 봐야 합니다.
SONOROUS가 기존 회원권과 차별화되는 이유 중 하나도 여기에 있습니다.
ROOM QUALITY
이제는 객실에도 여행의 기준이 있습니다
고객님과 상담하면서 이런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예전에는 예약만 되면 됐는데, 요즘은 애들도 숙소를 보더라고요.”
맞습니다.
여행의 기준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관광지가 먼저였고 숙소는 잠을 자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했습니다.
지금은 숙소 자체가 여행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객실 인테리어.
침구와 청결.
전망.
수영장과 워터파크.
식음시설.
아이들의 즐길 거리.
부모님이 함께할 때의 이동 동선.
이런 것까지 모두 확인합니다.
특히 새롭게 오픈하거나 리뉴얼된 리조트에서는 객실에서 보내는 시간 자체가 여행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회원권도 단순히 ‘방 하나 싸게 잡는 상품’이 아니라 어떤 수준의 여행을 반복해서 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멤버십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FAMILY OF FIVE
5인 가족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히 방 하나가 아니었습니다
고객님 가족은 다섯 명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극단적으로 큰 객실까지 필요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작은 객실에 맞춰 여행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짐도 많고,
아이들도 성장했고,
가족이 함께 머무르려면 적당한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이런 고객에게 SONOROUS의 20~30평형대 통합 이용구조가 잘 맞았습니다.
필요하다면 타입에 따라 더 넓은 객실까지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습니다.
특히 전국 여러 리조트를 동일한 여행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고객님에게는 가장 현실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양양을 갈 수도 있고,
남해를 갈 수도 있고,
경주를 갈 수도 있고,
겨울에는 비발디파크에서 스키를 탈 수도 있습니다.
한 곳의 콘도회원권이 아니라 가족여행의 범위를 전국으로 넓히는 회원권이 필요했던 겁니다.
FAMILY MEMBERSHIP
직계가족이 함께 이용한다는 것도 중요했습니다
고객님이 특히 마음에 들어 했던 부분 중 하나가 가족 이용 방식이었습니다.
예전 회원권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회원카드 숫자에 익숙합니다.
몇 장이 발급되고,
누가 회원이고,
누가 회원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를 따져야 했습니다.
신규 기명 멤버십에서는 직계가족 등재를 통해 가족 중심의 회원 이용을 보다 폭넓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부모가 예약을 주도하지만,
시간이 지나 자녀들이 성장하면 별도로 여행할 일도 생깁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할 수도 있습니다.
20년 가까이 장기간 이용하는 회원권이라면 지금 당장 누가 사용하는지만 볼 수 없습니다.
고객님도 이런 장기적인 가족 활용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MEMBERSHIP OR PRIME
개인 가족형은 멤버십, 법인·다수 이용은 프라임
용어가 달라져 처음 알아보시는 분들은 조금 헷갈릴 수 있습니다.
가족 중심의 기명 이용은 멤버십을 중심으로 보고,
법인이나 여러 이용자가 활용하는 무기명 형태는 프라임을 비교하게 됩니다.
개인이라고 반드시 기명만 가능한 것은 아니고,
법인이라고 반드시 무기명만 선택하는 것도 아닙니다.
가족법인처럼 대표와 가족이 주로 이용한다면 법인도 기명형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개인이라도 이용범위를 넓게 가져가고 싶다면 무기명 구조를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명의가 아니라 누가 회원권을 사용할 것인가입니다.
BASIC BENEFITS
가입할 때만 혜택받는 회원권이 아니라는 점
고객님이 과거 회원권과 비교하면서 관심을 가진 부분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처음 몇 년만 혜택이 좋았던 것 같은데요?”
신규 멤버십은 기본적인 회원 혜택과 함께 실제 이용에 따라 추가적인 할인구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객실,
골프,
워터파크,
스키,
직영 식음시설 등 여행 과정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항목들이 회원 혜택과 연결됩니다.
여기에 적용 가능한 별도의 프로모션이나 혜택이 있다면 가입 시점의 조건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종료된 특정 창립 프로모션을 현재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은 맞지 않지만,
핵심은 장기간 회원으로 이용하면서 실사용에 따른 혜택 구조가 있다는 것입니다.
USABLE DEPOSIT
고객님이 처음 가장 어려워했던 ‘사용가능 입회금’
상담 중 가장 설명을 많이 드린 부분은 역시 사용가능 입회금이었습니다.
처음 듣자마자 고객님도 물으셨습니다.
“이게 또 뭔가요?”
쉽게 설명드렸습니다.
SONOROUS와 노블리안 블랙 같은 회원제 멤버십은 총 입회금 가운데 만기 반환을 위한 고정 입회금과,
실제 리조트 이용에 사용할 수 있는 사용가능 입회금으로 구성됩니다.
사용가능 입회금은 객실을 예약할 때 사용할 수 있고,
골프,
워터파크,
스키,
직영 식당과 카페 등 지정된 사용처에서 결제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타입에 따라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즉, 단순히 적립된 돈을 깎아 쓰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여행비용을 결제하면서 추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만든 구조입니다.
USE IT OR KEEP IT
반드시 써야 하는 돈은 아닙니다
사용가능 입회금을 설명하면 또 이런 질문이 나옵니다.
“그럼 계약기간 동안 다 써야 하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용하면서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고,
사용하지 않고 남은 금액은 계약조건에 따라 만기 시 고정 반환 입회금과 함께 반환받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여행을 자주 하는 회원이라면 할인혜택을 받으며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이용량이 적은 회원은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에게 선택권이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고객님 역시 이 설명을 듣고 나서야 전체 입회금 구조를 이해했습니다.
“아, 그러면 어차피 여행 갈 때 쓸 돈을 여기서 할인받아 결제한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그렇습니다.
바로 그 개념입니다.
THE DECISION
결국 SONOROUS로 결정했습니다
고객님은 상담하면서 노블리안 블랙도 함께 보셨습니다.
당연히 관심이 갔습니다.
더 큰 객실.
소노펠리체.
프레지덴셜급 객실.
골프와 다양한 VIP 혜택까지.
누구나 한 번 보면 갖고 싶은 멤버십입니다.
하지만 회원권은 욕심으로 선택하면 안 됩니다.
고객님의 현재 가족 구성과 여행방식,
예산,
앞으로의 이용횟수를 놓고 보니 SONOROUS가 더 잘 맞았습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SONOROUS 회원권에 가입했습니다.
고객님 표현으로는 이랬습니다.
“노블리안 블랙이 좋긴 한데 지금 우리 가족한테는 소노러스가 딱 맞는 것 같네요.”
저 역시 같은 판단이었습니다.
NOBLIAN BLACK
더 큰 객실이 필요하다면 노블리안 블랙
상담을 하다 보면 SONOROUS와 노블리안 블랙을 비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두 상품은 단순히 가격의 높고 낮음으로 나뉘는 것이 아닙니다.
노블리안 블랙은 소노호텔앤리조트의 VIP 멤버십입니다.
과거에는 노블리안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처럼 평형별 회원권이 따로 있었습니다.
현재는 NOBLIAN BLACK이라는 통합형 VIP 멤버십으로 이용범위가 크게 넓어졌습니다.
20평형대부터,
30평,
40평,
50평,
60평,
그리고 95평형 프레지덴셜까지.
여행 인원과 목적에 따라 전 평형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WHO NEEDS BLACK
노블리안 블랙은 이런 가족에게 맞습니다
부모님과 자녀,
손주까지 함께 여행하는 대가족.
쏠비치 남해의 풀빌라형 상위 객실처럼 프라이빗한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족.
소노펠리체를 자주 이용하고,
골프까지 여가생활의 중요한 부분인 고객.
그리고 법인 비즈니스와 중요한 거래처 접대까지 회원권을 활용하려는 경우라면 노블리안 블랙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게 됩니다.
반대로 가족 다섯 명 정도가 일반적인 국내여행을 자주 다니고 20~30평형대 이용이 대부분이라면 꼭 노블리안 블랙이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필요한 만큼의 회원권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GOLF IS BACK
회원권 가입 후 다시 골프까지 시작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고객님이 회원권에 가입하고 난 뒤였습니다.
예전에 어깨를 다친 뒤 골프를 한동안 쉬고 계셨는데,
회원권의 골프 혜택을 다시 보면서 라운딩도 생각하게 됐습니다.
가족여행을 가면서 하루는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또 다른 일정에서는 부부가 골프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비발디파크처럼 객실과 골프,
워터파크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곳에서는 이런 여행방식이 가능합니다.
고객님께서 웃으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정도면 여행도 하고 공도 치고 일석이조네요.”
처음 회원권을 알아본 이유는 여름휴가 숙소였습니다.
그런데 상담을 끝내고 보니 앞으로 즐길 수 있는 여가의 범위가 더 넓어진 것입니다.
FRIENDS & MEMBERSHIP
친구는 노블리안 블랙을 선택했습니다
고객님이 회원권 이야기를 주변 친구에게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그 친구분은 선택이 달랐습니다.
가족 구성과 경제적인 여유,
골프와 여행패턴을 비교해보니 그분에게는 노블리안 블랙이 더 잘 맞았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은 SONOROUS.
한 사람은 노블리안 블랙.
서로 다른 멤버십을 선택했습니다.
앞으로 가족끼리 함께 여행도 가고,
골프 라운딩도 해보자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이 사례만 봐도 회원권에는 하나의 정답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친구가 비싼 회원권을 샀다고 나도 같은 것을 살 필요가 없습니다.
내 가족의 여행방식이 기준입니다.
CORPORATE USE
법인회원권은 또 다른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개인 가족뿐 아니라 회사에서도 소노호텔앤리조트 회원권을 많이 검토합니다.
직원 복지.
가족 휴가.
장기근속 포상.
워크숍.
출장.
거래처 비즈니스.
용도가 다양합니다.
직원들이 폭넓게 이용해야 한다면 이용량과 무기명 운영이 중요할 수 있고,
대표와 임원 중심이라면 객실 수준과 골프 혜택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법인회원권 역시 단순히 가격표만 보고 선택하면 안 됩니다.
직원 수와 이용목적,
예상 이용박수,
기명인지 프라임인지까지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PAYMENT
입회 방식과 납부 방법도 계약 전에 확인합니다
SONOROUS와 노블리안 블랙처럼 입회금 규모가 있는 회원권은 계약 시 납부방식도 함께 확인하게 됩니다.
일시납뿐 아니라 당시 적용 가능한 분할납부 조건이 있는 경우에는 계약조건에 따라 나눠 납부하는 방법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납부 일정과 조건은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과거 블로그에 적힌 회차와 기간을 그대로 기준으로 삼기보다 실제 계약 시점의 본사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회원권은 장기간 사용하는 상품인 만큼 계약 전에 반환조건,
납부방법,
명의 형태,
이용범위까지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MEMBERSHIP MANAGEMENT
고객님이 다시 저를 찾아준 이유
이번 계약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의미 있었던 부분은 다른 데 있었습니다.
몇 년 전에 상담만 받았던 고객님이 다시 저를 찾아주셨다는 것입니다.
회원권은 가입할 때만 담당자가 필요한 상품이 아닙니다.
예약이 필요하고,
성수기가 오고,
새로운 리조트가 생기고,
가족여행 인원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골프 일정이 필요할 수도 있고,
회원권을 업그레이드하거나 명의를 변경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담당자는 계약 이후에도 계속 만나게 됩니다.
고객님이 몇 년 전 일을 기억하고 다시 연락해주신 것도 결국 계약 이전부터 이어졌던 관리와 신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THE FIRST SUMMER
이번에는 가족들에게 큰소리칠 수 있게 됐습니다
처음 전화가 온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이번 성수기에도 숙소 예약을 또 놓칠 것 같다.”
매년 반복되는 가족여행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달라졌습니다.
회원권 상담을 다시 받고,
현재 가족에게 맞는 SONOROUS를 선택했고,
바로 다음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고객님께서 농담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집에서 큰소리 좀 쳐도 되겠네요.”
회원권 하나를 샀다고 원하는 모든 날짜와 객실이 자동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성수기와 인기 날짜에는 회원 역시 미리 준비하고 예약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매번 처음부터 숙소를 검색하고,
모르는 호텔과 펜션을 비교하고,
가격과 시설을 놓고 고민하는 여행에서 벗어나 익숙한 전국 체인을 기준으로 여행을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은 생겼습니다.
MY INSIGHT
이번 계약은 ‘숙소 하나’ 때문에 시작됐지만 결론은 가족의 여행방식이었습니다
고객님이 처음 제게 다시 연락한 이유는 여름휴가였습니다.
원하는 숙소가 또 마감될 것 같았고,
이번만큼은 가족들에게 제대로 된 여행을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예전 기억대로 스위트 회원권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시 상담을 받아보니 회원권도,
리조트도,
가족의 생활도 달라져 있었습니다.
결국 고객님은 SONOROUS를 선택했습니다.
더 비싼 노블리안 블랙도 함께 봤지만 지금 가족에게 필요한 범위만 선택했습니다.
저는 이런 계약이 가장 좋습니다.
비싼 상품을 판매해서가 아니라 고객이 실제로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회원권을 알아보신다면 먼저 가격표부터 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가족은 몇 명인지.
일 년에 몇 번 여행하는지.
주말과 성수기 이용이 많은지.
부모님까지 함께하는지.
골프와 스키, 물놀이를 즐기는지.
20~30평형이면 충분한지.
더 큰 객실이 필요한지.
이 질문의 답부터 찾아보세요.
그러면 SONOROUS가 맞는지,
노블리안 블랙이 필요한지,
또 다른 회원권이 더 적합한지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회원권은 결국 비싼 객실을 사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 가족이 앞으로 어떻게 여행할 것인지를 선택하는 일입니다.
몇 년 전 계약하지 않고 돌아갔던 고객님이 다시 저를 찾아 SONOROUS 회원이 됐습니다.
이번에는 여름휴가를 준비하면서 인터넷 숙소 검색창부터 열지 않습니다.
먼저 이야기합니다.
“우리 이번에는 어느 소노로 갈까?”
바로 그 변화가 이번 고객님이 회원권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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