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비치 회원권을 찾는다면|정확한 이름은 SONOROUS입니다
최종 수정일: 8월 30일
“쏠비치 회원권이 따로 있나요?” 회원권 상담을 하면서 지금도 자주 받는 질문입니다. 쏠비치는 회원권의 이름이 아니라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리조트 브랜드입니다. 그렇다면 쏠비치 양양·삼척·진도·남해를 여행하고 싶은 가족은 어떤 회원권을 알아봐야 할까요?
처음 소노호텔앤리조트 회원권을 알아보시는 분들과 상담하다 보면 의외로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홍부장님, 쏠비치 회원권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어떤 분은 쏠비치 회원권과 소노회원권이 서로 다른 상품이라고 생각하시고,
어떤 분은 지인 회원권으로 쏠비치를 몇 번 이용하다가 그제야 쏠비치가 소노호텔앤리조트 체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도 합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회원 입장에서는 회원권의 정확한 상품명보다 실제 가족과 다녀온 여행지가 더 기억에 남기 때문입니다.
특히 양양, 삼척, 진도 그리고 남해까지 쏠비치를 경험해보신 분들에게는 소노호텔앤리조트보다 오히려 ‘쏠비치’라는 이름이 더 강하게 기억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복잡한 회원권 설명보다 이것 하나부터 정확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쏠비치 회원권과 SONOROUS는 무엇이 다른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쏠비치 회원권’은 별도의 정식 회원권 상품명이 아닙니다.
현재 가족여행 중심으로 쏠비치를 비롯한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를 이용하기 위해 가장 먼저 살펴볼 대표 멤버십이 바로 SONOROUS, 소노러스 회원권입니다.
THE NAME
쏠비치는 리조트 이름, SONOROUS는 멤버십 이름입니다
먼저 이것부터 구분하면 이후의 회원권 설명이 훨씬 쉬워집니다.
쏠비치 = 리조트 브랜드
SONOROUS = 회원권 멤버십
입니다.
예를 들어 쏠비치 남해를 자주 가고 싶다고 해서 ‘쏠비치 남해 회원권’을 별도로 구매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SONOROUS와 같은 소노호텔앤리조트 멤버십에 가입하고 그 회원 자격으로 쏠비치를 비롯한 여러 체인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 상담 현장에서는 고객분들이 편하게 ‘쏠비치 회원권’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어떤 의미로 말씀하시는지 바로 압니다.
결국 고객님이 궁금한 것은 상품명이 아니라,
“회원권을 하나 가입하면 내가 좋아하는 쏠비치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느냐?”
이것이기 때문입니다.
WHY SOL BEACH
왜 유독 ‘쏠비치 회원권’이라고 많이 부를까요?
소노호텔앤리조트에는 전국에 다양한 호텔과 리조트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족여행을 많이 다니는 분들에게 특히 강하게 기억되는 브랜드가 쏠비치입니다.
이유는 분명합니다.
바다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휴양형 리조트라는 독특한 색깔이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느껴지는 건물의 분위기부터,
바다 전망,
수영과 물놀이,
산책,
리조트 안에서 보내는 시간까지.
단순히 잠을 자는 숙박시설이라기보다 리조트 안에서 여행 자체를 즐기는 목적지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한 번 쏠비치를 경험한 가족이 다음 여행에서도 또 다른 쏠비치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FOUR SOL BEACHES
양양에서 시작해 삼척·진도 그리고 남해까지
쏠비치의 여행지는 계속 확장되어 왔습니다.
먼저 많은 분들에게 쏠비치라는 브랜드를 알린 쏠비치 양양.
동해 바다와 리조트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오랫동안 사랑받아왔습니다.
그다음은 쏠비치 삼척입니다.
규모가 크고 가족 단위 여행객이 이용하기 좋아 아이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보내려는 분들이 많이 찾습니다.
그리고 남도의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쏠비치 진도.
여기에 2025년 새롭게 문을 연 쏠비치 남해까지 더해졌습니다.
양양, 삼척, 진도, 남해.
이제 쏠비치만 따라 여행해도 동해부터 남해까지 서로 다른 바다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회원권 상담에서 ‘쏠비치 회원권’이라는 표현이 계속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FROM THE OLD MEMBERSHIP
예전 회원권과 SONOROUS는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과거 대명리조트 시절의 회원권을 기억하시는 분들은 이런 이름이 더 익숙하실 겁니다.
패밀리.
스위트.
노블리안 실버.
노블리안 골드.
객실 형태와 평형에 따라 회원권이 나뉘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원룸형을 중심으로 이용하려면 패밀리,
투룸형까지 이용하려면 스위트처럼 상품 자체가 구분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행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가족 구성도 달라졌고,
여행에서 원하는 객실 수준과 부대시설도 달라졌습니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역시 새로운 리조트와 리뉴얼 체인을 계속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에 맞춰 등장한 새로운 대표 회원제 멤버십이 SONOROUS입니다.
SONOROUS
가족여행의 중심이 되는 통합 멤버십
SONOROUS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통합 멤버십’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예전처럼 원룸형 회원권과 투룸형 회원권을 각각 구분하기보다,
여행 인원과 목적에 따라 20평형대부터 30평형대 객실을 폭넓게 이용하는 구조입니다.
타입에 따라서는 40평형대까지 이용범위가 확대됩니다.
가족여행을 생각해보면 이런 구조가 훨씬 현실적입니다.
부부만 여행할 때와,
아이들과 함께 여행할 때,
부모님을 모시고 갈 때 필요한 객실은 모두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회원권을 한 번 가입하면 오랫동안 사용하게 됩니다.
지금의 가족 인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가족의 여행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까지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NEW RESORT ERA
새로운 리조트가 생길수록 SONOROUS를 봐야 하는 이유
SONOROUS를 단순히 과거 회원권의 이름만 바꾼 상품으로 보면 안 됩니다.
중요한 변화 중 하나는 새롭게 오픈하고 리뉴얼되는 리조트와의 연결입니다.
소노캄 비발디파크가 새롭게 문을 열었고,
쏠비치 남해가 개관했으며,
소노캄 경주 역시 리뉴얼을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체인과 사업장은 계속 이어질 수 있습니다.
회원권을 장기간 이용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지금 존재하는 리조트만큼 앞으로 새롭게 등장하는 리조트를 어떤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신규 회원권 상담에서는 기존 체인만 보여드리지 않습니다.
앞으로의 소노호텔앤리조트를 함께 봅니다.
SONO BRANDS
소노펠리체·소노캄·소노벨·소노문, 왜 이름이 다를까요?
처음 소노호텔앤리조트를 접하면 이름이 너무 많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소노펠리체도 있고,
소노캄도 있고,
소노벨과 소노문도 있습니다.
여기에 쏠비치까지 있으니 회원권을 처음 알아보는 분들은 당연히 헷갈립니다.
하지만 이것들은 각각 회원권 이름이 아니라 호텔과 리조트의 브랜드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특히 소노펠리체는 넓은 객실과 프라이빗한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에게 익숙한 상위 브랜드입니다.
비발디파크의 소노펠리체와 소노펠리체 빌리지,
고성 델피노의 소노펠리체 등은 일반적인 가족형 객실보다 넓고 여유로운 여행을 원하는 분들이 많이 찾습니다.
여기서 또 하나의 회원권이 등장합니다.
바로 노블리안 블랙입니다.
NOBLIAN BLACK
쏠비치에서도 더 큰 객실을 원한다면 선택은 달라집니다
SONOROUS가 가족여행을 위한 대표 멤버십이라면 노블리안 블랙은 한 단계 다른 이용을 원하는 분들을 위한 VIP 멤버십입니다.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다양한 체인은 물론,
40평형대 이상의 노블리안 객실,
50평형대와 60평형대,
그리고 프레지덴셜급 대형 객실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족 인원이 많거나,
부모님과 자녀·손주까지 함께 여행하거나,
넓고 프라이빗한 객실을 중요하게 생각하거나,
골프와 비즈니스 활용까지 함께 고려한다면 노블리안 블랙을 비교하게 됩니다.
따라서 “쏠비치에 가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SONOROUS를 선택하는 것도 아닙니다.
쏠비치에서 어떤 객실을 이용하고 싶은가까지 봐야 정확합니다.
MEMBERSHIP BENEFITS
SONOROUS는 객실만 이용하는 회원권이 아닙니다
SONOROUS의 장점은 단순히 숙박 예약에만 있지 않습니다.
리조트 여행을 실제로 해보면 객실 외의 이용이 상당히 많습니다.
아이들과 워터파크를 이용하기도 하고,
겨울에는 스키를 타기도 하고,
부부가 골프를 즐기기도 합니다.
리조트 안에서 식사를 하고 사우나나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SONOROUS는 이런 가족의 여가생활을 객실과 함께 연결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멤버십입니다.
특히 신규 멤버십에 적용되는 창립혜택과 타입별 혜택까지 함께 비교하면 실제 이용방식에 따라 차이가 커질 수 있습니다.
FAMILY MEMBERS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기명 회원권
가족 중심으로 회원권을 알아보신다면 기명 멤버십을 먼저 보게 됩니다.
SONOROUS 기명 회원권은 직계가족을 회원으로 등재해 가족 중심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회원권을 구매했는데 항상 계약자 한 사람만 여행을 다니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님이 여행을 갈 수도 있고,
성인이 된 자녀가 별도로 여행을 갈 수도 있습니다.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질수록 이런 회원 운영 방식의 차이가 중요해집니다.
반대로 법인에서 여러 직원이나 거래처가 이용해야 한다면 무기명 프라임 구조를 비교하게 됩니다.
같은 SONOROUS라도 누가 이용하느냐에 따라 가입방식이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USABLE DEPOSIT
사용가능 입회금이라는 새로운 이용방식
SONOROUS를 처음 설명드릴 때 고객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부분 중 하나가 사용가능 입회금입니다.
처음 들으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개념은 단순합니다.
입회금 가운데 일부를 리조트를 이용하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객실이나 골프, 워터파크, 스키, 지정된 직영시설 등을 이용할 때 결제에 활용하면서 추가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결국 회원권을 보유하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여행을 많이 하는 회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설계된 것입니다.
여행을 자주 다니는 가족이라면 회원권 가격만 볼 것이 아니라 앞으로 몇 년 동안 실제 얼마만큼 이용할 것인지를 함께 계산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WHICH MEMBERSHIP?
그렇다면 나는 SONOROUS일까요, 노블리안 블랙일까요?
회원권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족 4~6명 정도가 여행하고,
20~30평형대를 중심으로 이용하면서,
쏠비치를 비롯해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를 자주 다니고 싶다면 SONOROUS를 먼저 비교해보시면 됩니다.
반면 가족 인원이 많고,
넓은 객실이 중요하며,
소노펠리체와 노블리안 객실,
프레지덴셜급 객실,
골프와 비즈니스 활용까지 원한다면 노블리안 블랙을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회원권의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가족이 어떻게 여행하느냐입니다.
MY INSIGHT
‘쏠비치 회원권’을 찾다가 SONOROUS를 알게 되는 이유
오랫동안 회원권 상담을 하면서 재미있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처음 전화하실 때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쏠비치 회원권 하나 알아보려고요.”
그런데 상담을 시작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비발디파크도 이용하나요?”
“경주도 되나요?”
“제주도 갈 수 있죠?”
“부모님 모시고 가려면 더 큰 객실도 되나요?”
“아이들이 스키를 좋아하는데 혜택이 있나요?”
처음에는 쏠비치 하나 때문에 시작한 상담이 결국 가족 전체의 여행 이야기로 바뀝니다.
바로 이 부분이 회원권을 이해하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쏠비치는 하나의 멋진 여행지입니다.
하지만 회원권은 한 곳만을 바라보고 가입하는 상품이 아닙니다.
봄에는 경주.
여름에는 쏠비치 남해·삼척·양양·진도.
가을에는 델피노와 제주.
겨울에는 비발디파크.
가족의 계절과 여행 목적에 따라 목적지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흔히 ‘쏠비치 회원권’을 찾다가 결국 만나게 되는 이름이 SONOROUS입니다.
정확히 기억하시면 됩니다.
쏠비치는 여행할 리조트의 이름이고,SONOROUS는 그 여행을 이어가는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대표 멤버십입니다.
가족과 쏠비치로 떠나고 싶어서 회원권을 알아보기 시작하셨다면,
쏠비치 한 곳만 보지 마시고 앞으로 우리 가족이 전국 어디로, 얼마나 자주, 몇 명이 여행할 것인지부터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답을 찾으면 어떤 회원권이 필요한지도 훨씬 명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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