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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호텔앤리조트 회원권|16년 동안 잊지 못한 계약 후기 3가지

작성자 사진: 영업왕 홍부장
영업왕 홍부장
8월 15일
5분 분량

최종 수정일: 8월 30일


가격보다 가족, 혜택보다 여행, 상품보다 시간이 남았던 실제 계약 이야기


안녕하세요.

소노호텔앤리조트 회원권 본사 담당자소노 영업왕 홍명호 LC입니다.

회원권 상담을 하다 보면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홍부장님, 결국 회원권 사는 사람들은 왜 사는 건가요?”

처음에는 대부분 가격을 물어보십니다.

소노러스는 얼마인지,

노블리안 블랙은 얼마인지,

기명과 무기명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만기 반환 구조는 어떻게 되는지.

그런데 실제 계약 순간까지 가보면 마지막 이유는 생각보다 숫자와 거리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 때문입니다.

16년 동안 정말 많은 계약을 진행했지만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 있는 고객분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유난히 오래 기억에 남는 세 번의 계약 이야기를 소개해보겠습니다.

FIVE YEARS LATER

“홍부장님, 지금 남해인데요”

토요일 저녁이었습니다.

퇴근 후 집에서 쉬고 있는데 전화가 울렸습니다.

화면에 뜬 이름을 보는 순간 바로 기억났습니다.

무려 5년 전 처음 상담했던 고객님이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한 번 상담한 고객이 아니었습니다.

해마다 연락이 왔습니다.

자료도 보내드리고,

상품이 바뀌면 다시 설명드리고,

이번에는 정말 하실 것 같은데 또 연락이 없어지고.

제가 연락하면 전화를 안 받으실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전화가 왔을 때 마냥 반갑기만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속으로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또 바뀐 상품 자료 보내달라고 하시려나?’

전화를 받았습니다.

“홍부장님, 혹시 저 기억하시겠어요?”

“당연히 기억하죠.”

기억이 안 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말이 예상 밖이었습니다.

“제가 지금 쏠비치 남해에 와 있습니다.”

SOL BEACH NAMHAE

객실 테라스에서 바다를 보다가 회원권이 떠올랐다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그 사이 다른 곳에서 회원권을 구입하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목소리를 들어보니 조금 달랐습니다.

기분 좋은 흥분과 함께 뭔가 아쉬움이 섞여 있었습니다.

“고객님, 가족들과 여행 잘 오셨네요.”

그러자 웃으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객실 테라스에서 바다 보면서 전화하는데요.”

잠깐 정적이 흘렀습니다.

전화 너머로 희미하게 파도 소리도 들렸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왜 진작 안 샀을까요?”

순간 저도 조금 의아했습니다.

그날 고객님은 자녀들과 함께 가족여행을 와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객실에 모두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가 문득 아이들을 바라보셨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언제 이렇게 컸지?’

그리고 이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온 가족이 이렇게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을까?’

그 순간 몇 년 동안 저와 상담했던 회원권 이야기가 다시 떠올랐다고 합니다.

THE DECISION

“서울 올라가면 상담 말고 계약합시다”

통화 마지막에 고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홍부장님, 서울 올라가면 바로 봅시다.”

제가 물었습니다.

“다시 상담하시려고요?”

“아니요.”

잠시 뜸을 들이더니 말씀하셨습니다.

“계약하러요.”

며칠 뒤 실제로 다시 만났고 소노러스 A타입으로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그날 계약서보다 더 기억에 남는 말은 따로 있었습니다.

“돈은 다시 벌면 되는데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은 다시 못 사겠더라고요.”

5년 동안 상담하고,

매년 자료를 보내고,

저도 속으로 여러 생각을 했던 고객님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까지

“회원권을 하게 되면 홍부장님과 계약하겠다.”

고 했던 약속도 지켜주셨습니다.

저 역시 많이 반성했던 계약입니다.

지금도 회원님으로 잘 이용하고 계시고 가끔 통화하면 예전 이야기를 하며 함께 웃습니다.

SECOND STORY

장모님 회원권을 대신 알아본 사위

두 번째는 비교적 최근의 계약입니다.

처음 연락을 주신 분은 실제 구매자가 아니었습니다.

사위분이었습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자료를 요청했고 통화를 시작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장모님과 장인어른께서 회원권을 알아보고 계셨습니다.

두 분은 예전부터 소노호텔앤리조트를 이용한 경험이 있었고,

골프도 좋아하시고,

반려견과 함께 여행도 자주 다니셨습니다.

몇 차례 상담을 이어가면서 회원권 이야기보다 자연스럽게 가족 이야기를 더 많이 듣게 됐습니다.

FAMILY GREW UP

예전에는 객실 하나면 됐지만 지금은 가족이 여덟 명이 넘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객실 하나면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녀들이 모두 결혼했습니다.

사위와 며느리가 생기고,

손주들까지 태어났습니다.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면 여덟 명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상담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객실 크기보다 사위분의 역할이었습니다.

명절.

여름휴가.

연휴.

가족여행이 있을 때마다 예약은 항상 사위분 몫이었다고 합니다.

날짜 맞추고,

객실 알아보고,

예약 경쟁하고,

부모님 일정 확인하고,

아이들 일정까지 조정했습니다.

몇 년 동안 반복하다 보니 이제는 여행 한 번 준비하는 것 자체가 일이 되어버렸다고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웃으면서 얘기했지만 사실 꽤 고생하셨던 것 같습니다.

THE SIGNATURE

계약서에 사인한 뒤 장모님이 사위에게 한 말

계약하는 날.

장모님,

장인어른,

사위분까지 세 분이 함께 오셨습니다.

가족 구성과 앞으로 이용할 객실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선택한 상품은 노블리안 블랙 A타입이었습니다.

입회금은 2억9,000만 원.

계약서에 사인을 모두 마쳤습니다.

그런데 그때 장모님께서 갑자기 사위분을 바라보며 말씀하셨습니다.

“그동안 여행 갈 때마다 네가 제일 고생했지?”

사위분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리고 장모님이 한마디 더 하셨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할게.”

그 자리에서는 모두 웃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상하게 그 말이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회원권 계약 하나를 한 것인데 마치 가족 안에서 누군가가 오랫동안 짊어지고 있던 부담을 조금 내려놓게 해주는 순간처럼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THIRD STORY

처음에는 거래처 접대용 회원권을 알아보던 대전 대표님

세 번째는 대전에서 사업을 하시는 대표님의 이야기입니다.

처음 상담 요청을 주셨을 때 목적은 매우 명확했습니다.

거래처 접대.

골프.

비즈니스 활용.

그래서 자연스럽게 무기명 회원권을 중심으로 설명을 시작했습니다.

상담 초반에는 거의 사업 이야기만 했습니다.

중요 거래처가 얼마나 있는지,

골프 이용이 얼마나 많은지,

대표와 임원들이 어떻게 사용할지.

그런데 상담 중간에 대표님이 갑자기 휴대폰을 꺼내 사진 한 장을 보여주셨습니다.

가족사진이었습니다.

“큰딸이 올해 결혼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러자 대표님이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사업한다고 정신없이 살았는데 애들이 벌써 다 컸네요.”

그 말 이후 상담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FROM BUSINESS TO FAMILY

거래처 이야기는 사라지고 가족 이야기가 시작됐습니다

그다음부터는 비즈니스가 아니라 가족 이야기였습니다.

부부 여행.

은퇴 후 계획.

자녀들과 보냈던 시간.

큰딸 결혼.

나중에 손주가 생기면 함께 가고 싶은 여행.

한참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처음 생각했던 회원권보다 조금 더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대표님은 결국 노블리안 블랙 무기명 프라임으로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가족도 이용하고,

사업에도 활용하고,

앞으로의 여행까지 함께 생각한 선택이었습니다.

THE LAST WORD

“오늘 회원권 산 게 아닌 것 같습니다”

계약을 모두 마치고 악수를 했습니다.

그런데 대표님이 손을 놓지 않고 말씀하셨습니다.

“홍부장님.”

“네.”

“오늘 회원권 산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그럼 뭘 사신 것 같으세요?”

대표님은 잠시 창밖을 바라보다가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을 산 것 같습니다.”

순간 저도 잠시 말이 없었습니다.

16년 동안 수많은 상담과 계약을 했지만 아직까지 기억나는 한마디입니다.

THREE CONTRACTS

세 계약은 상품도, 가격도 모두 달랐습니다

첫 번째 고객님은 소노러스 A타입을 계약했습니다.

두 번째 가족은 노블리안 블랙 A타입 2억9,000만 원을 선택했습니다.

세 번째 대표님은 노블리안 블랙 무기명 프라임을 선택했습니다.

상품도 다르고,

입회금도 다르고,

이용 목적도 달랐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계약을 결정하게 만든 이유에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PRICE · TRAVEL · TIME

가격보다 가족, 혜택보다 여행, 상품보다 시간

첫 번째 고객님은 쏠비치 남해에서 가족을 바라보다 결정을 내렸습니다.

두 번째 가족은 이제 여행 준비로 고생한 사위의 부담을 조금 덜어주고 싶었습니다.

세 번째 대표님은 사업을 이야기하다 어느 순간 앞으로 가족과 보낼 시간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처음 상담은 모두 회원권 이야기였습니다.

가격을 물었습니다.

혜택을 비교했습니다.

객실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했습니다.

가족.

여행.

시간.

회원권이라는 상품이 결국 이런 이야기로 이어지는 것이 저는 여전히 신기합니다.

WHY MEMBERSHIP

회원권을 계약하는 이유는 결국 ‘더 자주 함께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회원권을 사면 무조건 가족여행이 좋아진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회원권이 모든 가족에게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미 여행을 좋아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매년 반복해서 국내여행을 다니는 분들에게는 회원권이 하나의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여행지를 다시 찾아보고,

객실을 매번 처음부터 검색하고,

일정을 잡는 부담을 조금 줄인 뒤

“이번에는 어디로 갈까?”

를 가족이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만난 세 고객님도 결국 그런 이유로 선택했습니다.

HONG'S MEMBERSHIP NOTE

그래서 저는 상품 설명보다 여행 이야기를 먼저 묻습니다

16년 동안 상담하다 보니 제 상담 방식도 조금 달라졌습니다.

처음부터

“A타입은 얼마입니다.”

“B타입은 이런 혜택입니다.”

라고 시작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먼저 묻습니다.

“가족여행은 1년에 몇 번 정도 가세요?”

“주로 누구와 함께 움직이세요?”

“앞으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어디세요?”

그 질문을 하다 보면 필요한 회원권의 방향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소노러스가 맞는 분도 있고,

노블리안 블랙이 필요한 가족도 있고,

무기명이 더 적합한 법인 대표도 있습니다.

결국 회원권을 고르는 것은 상품을 고르는 일이 아니라 앞으로 어떤 여행을 하고 싶은지를 정하는 일에 더 가깝습니다.

FINAL GUIDE

16년 동안 기억에 남은 계약은 결국 사람 이야기였습니다

오랫동안 회원권을 판매하면서 정말 많은 계약서를 봤습니다.

수천만 원짜리 계약도 있었고,

억 단위 계약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계약서의 금액보다 고객이 마지막에 했던 말이 더 오래 남습니다.

“돈은 벌면 되는데 가족과 보내는 시간은 다시 못 사겠더라고요.”

“그동안 네가 제일 고생했지? 이제는 우리가 할게.”

“앞으로 남은 시간을 산 것 같습니다.”

제가 16년 동안 회원권 영업을 하면서 기억하는 것은 어쩌면 회원권이 아니라 이런 순간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새로운 고객을 만나면 가격표보다 먼저 가족 이야기를 듣습니다.

회원권은 객실을 예약하는 상품이지만, 결국 그 객실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가족의 추억이기 때문입니다.

소노호텔앤리조트 회원권 상담

소노호텔앤리조트 본사 회원권 담당소노 영업왕 홍명호 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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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을 알아보고 계신다면 가격부터 결정하지 마시고 먼저 우리 가족이 앞으로 어떤 여행을 하고 싶은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상품을 먼저 권하기보다 가족 구성과 여행 패턴에 맞는 회원권부터 함께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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