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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호텔앤리조트 브랜드가 헷갈린다면|소노펠리체·소노캄·소노벨·소노문 그리고 회원권 선택

작성자 사진: 영업왕 홍부장
영업왕 홍부장
8월 15일
5분 분량


예전 대명리조트만 기억하고 계신 분이라면 지금의 소노호텔앤리조트는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소노펠리체, 소노캄, 소노벨, 소노문, 소노펫까지. 브랜드는 달라졌지만 어떤 회원권으로 어디까지 이용할 수 있는지만 알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국내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은 결국 숙소입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객실은 깨끗한지.

가족이 머물기에 충분한지.

주변에 가볼 만한 곳은 있는지.

아이들과 함께 가도 괜찮은지.

이런 조건을 하나씩 비교하다 보면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이미 지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에 정보는 많지만 막상 예약하려고 하면 인기 있는 펜션이나 호텔은 이미 객실이 없고,

후기를 믿고 갔는데 생각보다 시설이 좋지 않았던 경험도 한 번쯤 있으셨을 겁니다.

그러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차라리 자주 가는 리조트 회원권 하나 있는 게 낫지 않을까?”

그리고 회원권을 알아보기 시작하면 또 다른 고민이 생깁니다.

예전에는 대명리조트라고 하면 이해하기 쉬웠는데,

지금은 소노호텔앤리조트라는 이름 아래 소노펠리체, 소노캄, 소노벨, 소노문, 소노휴 그리고 소노펫까지 여러 브랜드가 나뉘어 있기 때문입니다.

회원권 이름도 SONOROUS, 소노리움, 노블리안 블랙으로 달라졌습니다.

처음 알아보는 분이라면 당연히 헷갈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복잡하게 설명하지 않고,

리조트 브랜드와 회원권의 관계를 아주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THE BRAND MAP

예전 대명리조트가 지금은 이렇게 나뉩니다

과거에는 지역 이름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대명리조트 거제.

대명리조트 천안.

대명리조트 변산.

이런 식으로 지역 중심으로 부르는 것이 익숙했습니다.

지금은 소노호텔앤리조트라는 통합 브랜드 아래 리조트의 콘셉트와 시설 수준에 따라 각각 다른 이름을 사용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소노펠리체

소노캄

소노벨

소노문

소노휴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하는 소노펫이 있습니다.

처음 보면 이름이 많아 보이지만 구조는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각 브랜드가 서로 다른 성격의 호텔과 리조트를 의미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SONO FELICE

가장 넓고 프라이빗한 공간을 원한다면 소노펠리체

소노펠리체는 소노호텔앤리조트의 상위 브랜드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름입니다.

홍천 비발디파크에 가보신 분이라면 일반 리조트동과는 조금 떨어져 있는 소노펠리체를 기억하실 겁니다.

외관부터 분위기가 다르고,

객실 규모도 크며,

조금 더 프라이빗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원하는 분들이 선호합니다.

또한 소노펠리체 빌리지처럼 골프장과 연결된 형태의 리조트도 있어 가족여행뿐 아니라 골프와 비즈니스를 함께 이용하려는 분들에게도 인기가 높습니다.

고성 델피노에서도 소노펠리체 계열의 상위 객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소노펠리체와 노블리안 객실을 폭넓게 이용하고 싶다면 회원권 선택도 달라집니다.

바로 노블리안 블랙을 봐야 합니다.

SONO CALM

프리미엄 가족여행의 중심, 소노캄

소노캄은 가족여행과 호캉스를 함께 고려하는 분들이 많이 찾는 프리미엄 브랜드입니다.

객실 컨디션과 부대시설을 중요하게 생각하면서도 가족과 편하게 이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소노캄 비발디파크,

소노캄 고양,

소노캄 거제,

소노캄 여수,

소노캄 제주,

소노캄 경주,

델피노의 소노캄 체인까지.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지역도 다양합니다.

그래서 상담을 하다 보면 SONOROUS를 ‘소노캄 회원권’이라고 부르는 분들도 있습니다.

정확한 회원권 이름은 SONOROUS이지만,

실제 고객 입장에서는 본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싶은 리조트 이름으로 회원권을 기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SONO BELLE

가족여행에 익숙한 리조트가 많은 소노벨

소노벨은 예전 대명리조트를 이용했던 분들에게 특히 익숙한 브랜드입니다.

비발디파크,

천안,

변산,

제주 등 기존에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체인 중 상당수가 소노벨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고,

워터파크나 관광지와 연계하기 쉬운 곳도 많아 국내 가족여행에서 활용도가 높은 브랜드입니다.

회원권을 처음 알아볼 때 “최상위 객실까지는 필요 없고 가족여행 위주로 편하게 이용하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이라면 소노벨 이용범위도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SONO MOON & SONO HUE

가볍게 떠나는 여행이라면

소노문과 소노휴는 상대적으로 실용적이고 편안한 여행을 원하는 분들에게 잘 맞는 브랜드입니다.

모든 여행에서 항상 대형 객실이나 프리미엄 시설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부부가 짧게 쉬러 가거나,

아이들과 가볍게 1박 여행을 하거나,

관광지가 메인이고 숙소에서는 편안하게 쉬는 것이 목적이라면 이런 체인의 활용도가 오히려 높을 수 있습니다.

회원권은 비싼 곳만 이용해야 가치가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내 여행 스타일에 맞는 체인을 얼마나 자주 이용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SONO PET

반려동물과 함께라면 소노펫

이제는 가족여행에서 반려동물을 빼놓기 어렵습니다.

소노호텔앤리조트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할 수 있는 소노펫 클럽앤리조트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이 뛰어놀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와 전용시설,

반려동물을 위한 음식과 서비스까지 준비되어 있어 단순히 객실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수준을 넘어선 전용 리조트에 가깝습니다.

비발디파크와 소노캄 고양 등에서 소노펫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반려동물과 여행을 자주 다니는 가족이라면 이 부분도 회원권 상담 때 함께 확인해볼 만합니다.

THE REAL QUESTION

결국 어떤 회원권으로 어디까지 이용할 수 있을까요?

브랜드를 이해했다면 다음 질문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그럼 나는 어떤 회원권을 사야 하나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현재 신규 회원권을 크게 나누면

소노리움

SONOROUS

노블리안 블랙

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각 상품은 이용할 수 있는 객실 범위와 혜택, 계약 방식이 다릅니다.

따라서 단순히 가장 저렴한 회원권을 고르거나,

반대로 무조건 가장 비싼 회원권을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어떤 브랜드와 객실을 이용하고 싶은지를 먼저 보면 답이 쉬워집니다.

SONORIUM

실용적으로 오리지널 체인을 이용하고 싶다면 소노리움

소노리움은 공유제 구조의 회원권입니다.

등기를 통해 소유권을 갖는 방식이고,

장기간 보유하고 싶거나 법인 자산 형태로 운영하려는 경우에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소노벨, 소노문, 소노휴 등 오리지널 체인을 중심으로 이용하면서 입회금 부담을 상대적으로 낮추고 싶다면 소노리움이 잘 맞을 수 있습니다.

특히 가족여행을 자주 다니기는 하지만 신규 프리미엄 체인이나 대형 객실까지 꼭 필요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회원권을 고를 때 중요한 것은 ‘등급’이 아니라 실제 이용범위입니다.

SONOROUS

소노캄과 신규 리조트까지 폭넓게 이용하고 싶다면 SONOROUS

현재 가장 대표적인 멤버십은 SONOROUS입니다.

20평형대와 30평형대 객실을 중심으로 이용할 수 있고,

타입에 따라 40평형대까지 이용범위가 확대됩니다.

기존 체인뿐 아니라 새롭게 오픈하거나 리뉴얼되는 체인에서 신규 멤버십만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쏠비치 남해,

소노캄 경주,

소노캄 비발디파크 같은 신규 또는 리뉴얼 리조트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SONOROUS의 활용도가 높아집니다.

그래서 가족여행을 자주 다니면서

소노캄,

쏠비치,

소노벨 등 여러 체인을 폭넓게 이용하고 싶다면 SONOROUS를 가장 먼저 비교하게 됩니다.

NOBLIAN BLACK

소노펠리체와 대형 객실까지 모두 보고 싶다면 노블리안 블랙

노블리안 블랙은 VIP 멤버십입니다.

이용할 수 있는 범위가 가장 넓습니다.

20평형대와 30평형대는 물론,

40평,

50평,

60평,

그리고 프레지덴셜급 95평형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노펠리체와 노블리안 객실을 자주 이용하고 싶거나,

가족 인원이 많아 넓은 객실이 필요하거나,

부모님과 자녀·손주까지 함께하는 3대 가족여행을 계획하거나,

골프와 비즈니스 접대까지 함께 활용한다면 노블리안 블랙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결국 노블리안 블랙의 가장 큰 장점은 전 체인과 전 평형을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THREE DIFFERENT PURPOSES

세 회원권은 가격만 다른 것이 아닙니다

소노리움과 SONOROUS, 노블리안 블랙을 단순히 저가·중가·고가 상품으로만 보면 정확하지 않습니다.

성격 자체가 다릅니다.

소노리움은 공유제와 실용적인 오리지널 체인 이용.

SONOROUS는 가족여행과 신규 체인을 아우르는 대표 통합 멤버십.

노블리안 블랙은 대형 객실과 소노펠리체, 골프, 비즈니스까지 고려하는 VIP 멤버십.

이렇게 이해하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NEW RESORTS

앞으로의 여행까지 생각한다면 신규 체인이 중요합니다

회원권은 오늘 하루 이용하고 끝나는 상품이 아닙니다.

몇 년 또는 그 이상 장기간 이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어떤 리조트가 있는지만 보면 안 됩니다.

앞으로 어떤 체인이 새롭게 생기고,

기존 리조트가 어떻게 리뉴얼되고,

신규 회원에게 어떤 혜택이 적용되는지도 중요합니다.

최근 소노호텔앤리조트는 새로운 체인과 리뉴얼을 계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쏠비치 남해가 새롭게 문을 열었고,

소노캄 경주가 리뉴얼됐으며,

비발디파크 역시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했습니다.

이런 신규 체인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싶은 고객에게 SONOROUS와 노블리안 블랙의 가치가 더 커지는 이유입니다.

FAMILY TRAVEL

가족 수가 달라지면 필요한 회원권도 달라집니다

회원권 상담을 할 때 저는 가족 인원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부부 두 명이 주로 여행하는지.

아이들과 네 명 정도가 이용하는지.

부모님까지 함께 다섯 명, 여섯 명이 움직이는지.

성인 자녀와 손주까지 포함해 3대가 여행하는지.

가족 인원이 달라지면 필요한 객실 크기도 달라집니다.

부부 위주라면 굳이 50평, 60평대 객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가족이 많다면 20평형대 객실만으로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회원권을 고를 때 현재의 가족 인원뿐 아니라 앞으로의 여행 형태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BRAND OR MEMBERSHIP

브랜드 이름과 회원권 이름은 구분해서 기억하세요

여기서 한 번 정리해보겠습니다.

소노펠리체·소노캄·소노벨·소노문·소노휴·소노펫은 리조트 브랜드입니다.

그리고

소노리움·SONOROUS·노블리안 블랙은 회원권 멤버십입니다.

이 두 가지만 구분하면 소노호텔앤리조트 회원권을 이해하기가 훨씬 쉬워집니다.

“소노캄 회원권 주세요”라고 생각하기보다,

“소노캄을 많이 이용하려면 어떤 멤버십이 맞을까?”

이렇게 접근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마찬가지로,

“소노펠리체 회원권이 필요하다”면 노블리안 블랙을,

“소노캄과 쏠비치, 소노벨을 가족과 폭넓게 이용하고 싶다”면 SONOROUS를,

“오리지널 체인 중심으로 실용적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소노리움을 먼저 비교하면 됩니다.

MY INSIGHT

회원권을 먼저 고르지 말고 여행부터 생각해보세요

회원권을 처음 알아보는 분들은 대부분 가격부터 검색합니다.

그리고 저렴한 회원권이 보이면 관심이 갑니다.

당연합니다.

하지만 싸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하면 나중에 이용하고 싶은 리조트나 객실이 회원권 범위에 없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가장 비싼 회원권을 선택한다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닙니다.

큰 객실을 거의 이용하지 않고,

골프도 하지 않으며,

부부 두 명이 주로 여행한다면 굳이 최고 등급의 멤버십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회원권 상담을 할 때 상품명을 먼저 물어보기보다 여행 이야기를 먼저 합니다.

어디를 자주 가시는지.

가족이 몇 명인지.

쏠비치를 좋아하는지.

제주를 자주 가는지.

겨울에 스키를 타는지.

골프를 이용하는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지.

큰 객실이 필요한지.

이 질문에 답하다 보면 회원권은 자연스럽게 정해집니다.

예전에는 모두 ‘대명리조트’라고 불렀습니다.

지금은 소노펠리체, 소노캄, 소노벨, 소노문, 소노펫까지 이름이 많아졌습니다.

처음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사실 여행의 선택지가 그만큼 많아졌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모든 이름을 외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가족이 어떤 여행을 원하는지 먼저 정하는 것.

그다음에 소노리움인지,

SONOROUS인지,

노블리안 블랙인지 선택하면 됩니다.

회원권은 결국 리조트 이름을 사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 가족이 어떤 방식으로 여행할지를 선택하는 멤버십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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