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펠리체와 소노빌리지 가을여행|노블리안 블랙으로 누리는 가족의 시간
최종 수정일: 9월 5일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비발디파크의 가을. 소노펠리체와 소노빌리지를 직접 둘러보며 느낀 풍경과 객실, 가족여행의 매력 그리고 지금의 노블리안 블랙 회원권까지 함께 이야기해봅니다.
가을 햇살이 따뜻해지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유난히 여행 생각이 납니다.
푸르렀던 나뭇잎이 하나둘 색을 바꾸기 시작하고, 조금만 더 지나면 단풍을 보러 떠나는 차량으로 주말 도로가 북적이겠죠.
저 역시 가족과 함께 가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목적지는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그중에서도 소노펠리체와 소노빌리지였습니다.
여름휴가처럼 무언가를 정신없이 즐기기 위한 여행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날씨는 맑았고 공기는 깨끗했고, 리조트를 둘러싼 산과 나무는 천천히 가을빛으로 변하고 있었습니다.
그 풍경을 보고 있으면 특별히 무엇을 하지 않아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회원권 가격부터 이야기하기보다 제가 직접 바라봤던 소노펠리체와 소노빌리지의 가을 풍경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AUTUMN AT SONO
소노펠리체와 소노빌리지에서 만난 가을
소노빌리지에 도착해 주변 풍경을 바라보고 있으면 왜 이곳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은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화려한 관광지와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산과 골프장, 리조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넓게 펼쳐진 풍경 자체가 하나의 휴식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당시 직접 찍었던 사진들을 다시 꺼내보면 지금도 그날의 공기와 분위기가 생각납니다.
가족과 함께 온 분들도 많았고, 연인이 조용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아이들과 뛰어다니는 가족도 있었고 부모님을 모시고 천천히 산책하는 가족도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결국 리조트가 주는 가치는 객실 하나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
그게 여행을 계속 떠나게 만드는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THE STAY
여행에서 가장 고민되는 것은 결국 숙소입니다
여행 계획을 세울 때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것이 숙소입니다.
객실은 충분히 넓은지,
청결상태는 괜찮은지,
아이들과 함께 이용하기 편한지,
부대시설은 잘 갖춰져 있는지,
가격은 적정한지.
사진과 후기를 한참 찾아보고 어렵게 결정했는데 막상 도착해보면 기대와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가족여행이라면 더 신경 쓰입니다.
혼자라면 어느 정도 참고 지낼 수도 있지만 부모님과 아이들까지 함께하는 여행에서는 객실 하나 때문에 여행 전체의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여행을 다닐 때마다 이런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소노펠리체와 소노빌리지를 이용하면서 느낀 것은 적어도 “이번에는 숙소가 어떨까?”라는 걱정을 상당 부분 덜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SONO VILLAGE
별장처럼 머무는 소노빌리지
소노빌리지의 매력은 독립적이고 여유로운 분위기에 있습니다.
일반적인 대형 호텔이나 리조트와는 느낌이 조금 다릅니다.
건물 하나에 수많은 객실이 모여 있는 형태보다는 자연 속 별장에 머무는 듯한 분위기가 강합니다.
그래서 가족들과 머물 때 특히 좋았습니다.
어디엔가 우리 가족만의 별장 하나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번쯤 해보셨다면 소노빌리지에서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창밖을 바라보는 시간.
산책을 나갔다가 다시 객실로 돌아오는 시간.
가족끼리 둘러앉아 이야기하는 저녁.
이런 평범한 순간들이 오히려 여행에서 오래 기억됩니다.
화려한 관광지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머무는 것 자체가 여행이 되는 곳이 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SONO FELICE
역시 소노펠리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
소노펠리체는 오래전부터 소노호텔앤리조트의 상위 리조트를 대표해온 이름입니다.
비발디파크에서도 일반 리조트와는 다른 분위기가 분명합니다.
객실의 규모와 공간감,
조금 더 여유로운 동선,
프라이빗한 느낌까지.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쉬고 싶거나 여러 명이 함께 여행할 때 그 차이가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특히 골프를 즐기는 분이라면 소노펠리체CC와 리조트를 함께 이용하면서 숙박과 레저를 하나의 일정으로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객실을 이용하는 회원권을 흔히 ‘노블리안 회원권’, ‘소노펠리체 회원권’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신규 VIP 멤버십 체계가 달라졌습니다.
현재 이런 상위 객실을 폭넓게 이용하기 위해 살펴봐야 할 멤버십이 바로 노블리안 블랙입니다.
FROM NOBLIAN TO BLACK
과거 노블리안에서 현재의 노블리안 블랙으로
과거의 노블리안 회원권은 이용 객실에 따라 구분이 세분화되어 있었습니다.
실버급 객실,
골드급 객실,
로얄급 객실,
그리고 프레지덴셜급 객실까지.
객실 규모와 회원권 종류에 따라 이용범위가 달랐습니다.
그래서 회원권을 알아보려면 먼저 몇 명이 여행할 것인지, 어느 정도 크기의 객실이 필요한지부터 정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신규 VIP 멤버십은 노블리안 블랙이라는 하나의 큰 체계로 통합됐습니다.
20~30평형대 일반 객실부터,
40평형대 실버,
50평형대 골드,
60평형대 로얄,
95평형대 프레지덴셜까지 여행 인원과 목적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SPACE MATTERS
가족여행에서는 객실 크기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부부 두 명이 여행한다면 객실 크기가 가장 중요한 기준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있고 부모님까지 함께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한 가족만 움직이는지,
두 가족이 함께 가는지,
부모님과 자녀, 손주까지 3대가 움직이는지에 따라 필요한 공간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큰 객실의 장점은 단순히 방이 넓다는 데 있지 않습니다.
가족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거실이 있고,
각자의 공간을 어느 정도 확보하면서도,
한곳에서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가족 여행을 자주 하는 분들이 노블리안 객실을 한 번 이용한 뒤 다시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GOLF & LEISURE
숙박만이 아니라 골프와 레저까지
소노펠리체와 비발디파크의 또 다른 매력은 숙박만 하고 돌아오는 리조트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골프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소노펠리체CC와 연계할 수 있고,
아이들과 함께라면 오션월드,
겨울에는 스키,
리조트 안에서는 식사와 카페, 사우나 등 다양한 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발디파크는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좋은 편이라 가족여행의 활용도가 높습니다.
여름 한 번 다녀오고 끝나는 리조트가 아니라 사계절에 따라 여행의 목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봄과 가을에는 자연과 골프.
여름에는 물놀이.
겨울에는 스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여행하고, 성장한 뒤에는 또 다른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회원권을 장기간 사용하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NAMED OR PRIME
가족 중심이라면 기명, 법인 활용이라면 프라임
회원권을 알아보다 보면 반드시 나오는 것이 기명과 무기명입니다.
가족 중심으로 이용한다면 일반적으로 기명 멤버십을 먼저 살펴봅니다.
회원으로 등록된 가족을 중심으로 회원 혜택을 이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회사에서 직원 복지나 임원 출장, 거래처 비즈니스 등 여러 사람이 이용해야 한다면 무기명 프라임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개인은 무조건 기명, 법인은 무조건 무기명이라는 공식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법인이라도 대표 가족 중심으로 사용한다면 기명을 선택할 수 있고,
개인이라도 이용방식에 따라 무기명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결국 누가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가 기준입니다.
MEMBERSHIP STRUCTURE
예전 회원권과 지금의 회원권은 구조도 달라졌습니다
이 글을 처음 작성했던 시기와 지금은 회원권 상품 구조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객실 평형별 회원권과 공유제·회원제를 하나씩 비교해 선택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지금 신규 회원권을 알아보는 분이라면 현재의 멤버십 기준으로 다시 살펴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가족여행을 중심으로 20~30평형대와 타입별 40평형대까지 이용하려면 SONOROUS.
소노펠리체와 노블리안 객실을 포함해 대형 객실까지 폭넓게 이용하려면 노블리안 블랙.
그리고 공유제 방식의 회원권을 찾는다면 소노리움을 함께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오래전에 작성된 회원권 정보만 보고 현재 상품을 판단하면 상품명이나 이용범위를 혼동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A RESORT THAT CHANGES
예전에 기다렸던 리조트들이 이제는 실제 여행지가 됐습니다
예전에는 새로운 리조트가 생긴다는 소식만으로도 회원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진도에도 생긴다는데 언제 가볼 수 있을까요?”
“남해에도 쏠비치가 생기나요?”
그때는 미래의 이야기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쏠비치 진도는 이미 많은 가족이 찾는 여행지가 됐고,
쏠비치 남해 역시 새로운 남해 여행의 목적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렇게 과거에는 계획 단계였던 곳들이 하나씩 실제 체인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보면 회원권을 장기간 이용하는 또 하나의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회원권을 오늘 있는 리조트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체인까지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FOUR SEASONS
비발디파크는 계절마다 여행의 이유가 달라집니다
비발디파크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계절을 가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름에는 오션월드에서 하루 종일 물놀이를 할 수 있고,
겨울에는 스키장이 여행의 중심이 됩니다.
봄과 가을에는 또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특히 가을의 소노펠리체와 소노빌리지는 꼭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천천히 산책하고,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고,
객실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주변의 가을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여행이 됩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는 물놀이와 스키 때문에 찾았다가,
아이들이 성장한 뒤에는 부부 골프여행으로,
또 시간이 지나면 부모님을 모시고 편안하게 쉬기 위해 찾을 수도 있습니다.
같은 리조트인데 가족의 시간에 따라 이용하는 방법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THE VALUE OF MEMBERSHIP
회원권이 있다고 여행이 달라질까요?
저는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원권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여행을 많이 가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여행을 생각할 때 숙소를 처음부터 다시 검색하고 비교하는 과정은 줄어듭니다.
“이번에는 어디서 자지?”보다
“이번에는 어느 소노로 갈까?”가 됩니다.
바다가 보고 싶다면 쏠비치.
겨울 스키라면 비발디파크.
골프와 여유로운 휴식이라면 소노펠리체.
부모님과 대가족 여행이라면 넓은 노블리안 객실.
제주여행을 계획한다면 제주 체인.
여행지가 달라져도 익숙한 하나의 리조트 네트워크 안에서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MY INSIGHT
좋은 회원권보다 중요한 것은 좋은 시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소노빌리지와 소노펠리체의 가을 풍경을 바라보며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처음 회원권을 알아볼 때는 대부분 가격과 혜택부터 봅니다.
얼마인지,
몇 박을 이용하는지,
몇 퍼센트 할인되는지,
어떤 객실을 예약할 수 있는지.
물론 모두 중요합니다.
하지만 회원권을 오랫동안 이용하고 나면 기억에 남는 것은 숫자가 아닙니다.
아이들과 오션월드에서 놀았던 여름.
부모님을 모시고 단풍을 봤던 가을.
가족이 처음 함께 스키를 탔던 겨울.
그리고 소노빌리지의 조용한 객실에서 가족들과 둘러앉아 이야기했던 시간.
결국 회원권의 가치는 그런 장면들이 하나씩 쌓이면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소노펠리체와 소노빌리지를 좋아한다고 해서 모든 분에게 노블리안 블랙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부부 중심으로 여행하는지,
아이들과 여행하는지,
부모님까지 함께하는지,
골프를 즐기는지,
큰 객실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지에 따라 선택은 달라져야 합니다.
그래서 회원권을 알아보신다면 단순히 가장 좋은 상품부터 찾기보다 앞으로 누구와 어떤 여행을 하고 싶은지부터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그 답이 정해지면 SONOROUS가 맞는지,
소노리움이 맞는지,
아니면 노블리안 블랙이 필요한지 훨씬 명확해집니다.
가을의 소노펠리체와 소노빌리지는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좋은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보낸 시간은 계절이 지나도 오래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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