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펠리체 회원권을 다시 보다|여행·골프·가족의 시간을 위한 노블리안 블랙
최종 수정일: 9월 5일

오래된 회원권 이야기를 지금 다시 꺼내보면, 결국 남는 것은 가격보다 사람과 여행이었습니다
날씨가 차가워지면 이상하게 몸부터 움츠러듭니다.
아침에 이불을 걷어내는 일조차 평소보다 힘들고, 바깥에 나가는 것보다 그냥 가만히 있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저처럼 사람을 많이 만나고 밖으로 움직이는 일이 많은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 일을 오래 하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움직이지 않으면 정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계절과 상관없이 출근하면 가장 먼저 회원님들의 예약부터 확인합니다.
가족여행 일정은 잘 잡혀 있는지,
성수기 예약은 문제없는지,
회사 임직원이나 대표님의 일정에 차질은 없는지.
회원권은 가입하는 순간 끝나는 상품이 아니라 그때부터 실제 이용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오래전에는 이런 이야기를 하며 ‘소노펠리체 회원권’을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품 이름도, 회원권의 구조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럼에도 변하지 않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좋은 회원권의 가치는 결국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데 있다는 것.
AFTER THE CONTRACT
회원이 된 뒤부터 담당자의 역할이 더 커집니다
회원권 상담을 처음 받을 때는 대부분 가격과 혜택을 먼저 봅니다.
몇 평을 이용할 수 있는지,
1년에 몇 박을 쓸 수 있는지,
골프 할인은 얼마나 되는지,
성수기 예약은 어떻게 하는지.
하지만 실제 회원이 되고 몇 년을 이용하다 보면 질문이 달라집니다.
“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남해 가려고 하는데 어떤 객실이 좋을까요?”
“자녀 가족까지 같이 가는데 넓은 객실 가능할까요?”
“이번 주말 골프 일정이 있는데 객실까지 같이 봐주세요.”
“가족회원 변경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회원권은 자동차를 한 대 사고 끝내는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여행할 때마다 다시 사용하게 되고,
가족 구성도 바뀌고,
아이들이 자라고,
회사 임직원도 달라집니다.
그때마다 회원권의 사용 방식도 함께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오래전부터 회원권은 계약보다 관리가 더 긴 상품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FROM SONO FELICE TO NOBLIAN BLACK
예전의 ‘소노펠리체 회원권’은 지금 어떻게 봐야 할까?
예전에는 VIP 회원권을 이야기할 때 자연스럽게 ‘소노펠리체 회원권’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처럼 객실 평형과 등급에 따라 회원권을 나누어 설명하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신규 회원권을 알아본다면 과거 구조를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지금은 VIP 멤버십을 노블리안 블랙이라는 통합형 개념으로 보는 것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과거처럼 특정 평형 하나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다양한 객실과 체인을 폭넓게 활용하는 방향입니다.
그래서 요즘
“소노펠리체 회원권이 있나요?”
라고 문의하시면 저는 먼저 이렇게 설명드립니다.
“소노펠리체만 보지 마시고 지금의 노블리안 블랙 전체 이용 범위를 같이 보셔야 합니다.”
WHY SONO FELICE
시간이 지나도 소노펠리체가 기억에 남는 이유
소노펠리체를 처음 방문한 분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 실제가 더 좋네요.”
건물의 규모,
객실의 공간감,
골프장과 산이 함께 보이는 풍경,
비발디파크의 여러 레저시설까지.
한때는 ‘콘도’라는 단어로 설명하기 어려운 새로운 형태의 휴양공간이었습니다.
그 매력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특히 가족이 많아지면 일반 객실에서는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생깁니다.
부모님과 함께 가고,
성인 자녀도 함께 가고,
때로는 자녀의 배우자와 손주까지 움직이기 시작하면 여행의 기준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때 넓은 객실이 단순히 사치가 아니라 여행의 불편을 줄여주는 공간이 됩니다.
PRIVATE REST
예전의 별장 대신 선택하는 휴식
오래전에는 여유가 있는 분들의 휴식 공간이라면 개인 별장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별장은 관리해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동안에도 신경 써야 하고,
관리비와 세금,
시설 유지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반면 리조트 멤버십은 필요할 때 원하는 지역과 객실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이번에는 홍천,
다음에는 남해,
그다음에는 제주.
한곳을 소유하는 대신 여러 여행지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바뀐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VIP 회원권은 ‘별장을 대신하는 회원권’이라기보다
필요할 때 전국 여러 지역에서 나에게 맞는 수준의 휴식을 선택하는 멤버십
이라고 설명하는 편이 더 맞습니다.
SONO FELICE VILLAGE
조금 조용하게 쉬고 싶다면 또 다른 분위기가 있습니다
비발디파크에서도 여행의 분위기는 하나가 아닙니다.
활기찬 시설과 다양한 레저를 즐기고 싶을 때도 있지만,
조금 조용하게 쉬고 싶은 날도 있습니다.
그럴 때 소노펠리체 빌리지의 분위기는 또 다릅니다.
낮은 건물과 넓게 펼쳐진 녹지,
멀리 보이는 골프장,
계절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 산의 색.
특히 가을이면 그 풍경이 정말 좋습니다.
초록빛 골프장과 붉고 노랗게 변한 산이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객실에서 쉬다가 잠시 밖으로 나가 걷는 것만으로도 여행을 온 느낌이 납니다.
이런 곳을 보면 회원권의 가치는 단순히 몇 평짜리 객실인가보다 어떤 방식으로 쉬고 싶은가에 더 가까워집니다.
GOLF LIFE
골프를 좋아한다면 회원권을 보는 기준도 달라집니다
노블리안 블랙을 상담하다 보면 골프 이야기가 빠지지 않습니다.
소노펠리체CC EAST와 WEST,
델피노까지.
골프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단순히 객실만 좋은 회원권으로는 부족합니다.
아침에는 라운딩을 하고,
가족은 리조트에서 쉬고,
오후에 다시 만나 식사하는 일정.
이런 형태의 여행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대표님이나 법인 고객의 경우에는 가족여행뿐 아니라 거래처와의 라운딩이나 비즈니스 일정까지 함께 봅니다.
그래서 VIP 회원권에서는 객실과 골프가 따로가 아니라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연결됩니다.
SOL BEACH SAMCHEOK
여름에는 동해의 파도 소리가 기다립니다
홍천에서 산을 즐겼다면 여름에는 바다가 생각납니다.
쏠비치 삼척에 가면 아침에 객실 커튼을 여는 순간부터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동해,
산책로,
푸른 바다와 리조트의 풍경.
아이들과 함께라면 물놀이가 여행의 중심이 되고,
부모님과 함께라면 천천히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시간이 더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회원권을 가지고 여러 체인을 이용하는 재미는 바로 이런 데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여행지도 바꿀 수 있다는 것.
SOL BEACH YANGYANG
쏠비치라는 이름이 하나의 여행지가 된 곳
양양은 또 다른 분위기입니다.
쏠비치라는 이름을 가장 오래 기억하는 분들에게는 여전히 상징적인 곳입니다.
동해와 가까운 객실,
주변의 설악산과 낙산사,
양양 특유의 해변 문화까지.
삼척이 웅장하고 시원한 느낌이라면 양양은 조금 더 오래된 기억과 여행의 정서가 함께 있는 곳입니다.
같은 바다라도 지역에 따라 여행의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SOL BEACH NAMHAE
이제는 남해라는 새로운 선택지도 있습니다
예전 글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여행지가 지금은 현실이 됐습니다.
바로 쏠비치 남해입니다.
남해는 동해와 완전히 다른 바다입니다.
크고 작은 섬들이 떠 있고,
완만한 해안선과 잔잔한 바다가 이어집니다.
화려한 관광지를 많이 돌아다니지 않아도 좋습니다.
객실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저녁에 산책하고,
좋은 음식 먹으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 여행이 됩니다.
이런 새로운 체인이 생길수록 회원권은 과거의 특정 지역 이용권보다 앞으로 늘어나는 여행 선택지를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해집니다.
JEJU
제주도 이제는 예전의 기억만으로 보면 안 됩니다
오래전에는 제주 회원권 이야기를 할 때 기존 객실과 몇몇 VIP 객실을 중심으로 설명했습니다.
지금은 제주 역시 많이 달라졌습니다.
새로운 빌라와 객실이 추가되고,
여행 방식도 다양해졌습니다.
제주에서 필요한 것은 늘 같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객실,
여유로운 아침,
가족과 보내는 느린 시간.
하지만 그 경험을 만드는 공간의 수준은 계속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래된 회원권과 신규 멤버십을 비교할 때는 과거에 어디를 이용할 수 있었느냐보다 현재 어떤 객실을 선택할 수 있느냐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FOUR SEASONS
회원권을 오래 쓰는 이유는 계절마다 여행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여름에는 바다.
가을에는 홍천과 경주의 단풍.
겨울에는 비발디파크의 스키.
봄에는 제주와 남해.
한 계절만 놓고 보면 굳이 회원권이 필요한가 싶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해를 놓고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아이들은 성장하고,
부모님은 여행의 속도가 달라지고,
부부만 떠나는 날도 생깁니다.
회원권을 장기간 이용한다는 것은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달라지는 가족의 여행을 함께 따라가는 것입니다.
FOR CORPORATE
법인이 노블리안 블랙을 보는 이유도 예전과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법인 회원권이라고 하면 단순히 임직원 휴양소 개념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훨씬 다양합니다.
대표자와 가족의 이용,
임직원 복지,
중요한 거래처 접대,
골프 비즈니스,
워크숍,
전국 출장 시 숙박까지.
특히 이용자가 고정되지 않는 회사라면 무기명 활용 여부가 중요합니다.
반대로 가족회사나 대표자 중심이라면 기명형이 더 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법인 회원권은 단순히 세무상 장점이나 입회금만 보고 결정하기보다 회사가 실제로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NOT ABOUT STATUS
‘성공한 사람들의 회원권’이라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과거에는 이런 VIP 회원권을 이야기하면서 ‘상류층’, ‘노블레스’, ‘성공한 사람들의 선택’ 같은 표현을 자주 썼습니다.
그 시대에는 그렇게 설명하는 것이 자연스러웠습니다.
지금은 저는 조금 다르게 봅니다.
단순히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좋은 객실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가족이 함께 편하게 머물고,
부모님을 좋은 곳에 모시고,
골프와 여행을 함께 즐기고,
비즈니스에서도 필요한 수준의 공간을 활용하려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과시보다 활용.등급보다 경험.
지금의 노블리안 블랙을 설명할 때는 이 표현이 더 잘 맞습니다.
THE PEOPLE
회원분들과 골프를 치다 보면 상품보다 사람이 남습니다
회원분들과 오랫동안 지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골프도 함께 칠 때가 있습니다.
“홍부장, 이번에 한 명 빠졌는데 같이 갈래?”
이런 연락을 받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상담자와 고객으로 만났는데 어느 순간 같이 라운딩하고,
저녁을 먹고,
가족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가 됩니다.
그러다 또 다른 친구분을 소개해주십니다.
저는 이런 소개가 단순히 영업을 잘해서 생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회원권을 가입하고 나서 몇 년 동안 예약도 도와드리고,
필요할 때 연락이 되고,
함께 이용하면서 신뢰가 쌓였기 때문에 생기는 일입니다.
회원권 영업에서 가장 좋은 광고는 결국 오래 이용한 회원의 한마디입니다.
WHY MANAGEMENT MATTERS
회원권의 진짜 사후서비스는 예약에서 시작됩니다
회원권을 가지고 있다고 모든 여행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주말,
성수기,
연휴,
인기 체인과 인기 객실은 수요가 몰립니다.
이때 예약일정을 미리 챙기고,
성수기 접수 방식과 대기 상황을 확인하고,
대체 가능한 객실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담당자의 경험도 필요합니다.
회원이 원하는 것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필요할 때 연락이 되는 사람.”
그리고
“내 여행을 자기 일처럼 한번 더 확인해주는 사람.”
저는 그게 가장 기본적인 회원관리라고 생각합니다.
HOW TO CHOOSE AN LC
좋은 담당자는 말보다 시간을 보면 됩니다
상담을 받다 보면 누구나 잘해주겠다고 합니다.
예약도 잘해주고,
관리도 잘해주고,
가입 후에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저는 몇 가지를 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오랫동안 같은 일을 해왔는지,
상품을 과장하지 않고 설명하는지,
불가능한 혜택을 쉽게 약속하지 않는지,
가입을 지나치게 서두르게 하지 않는지,
기존 회원 관리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할 수 있는지.
회원권은 몇 달 이용하는 상품이 아닙니다.
결국 오래 볼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WHAT CHANGED
상품은 완전히 달라졌지만 좋은 회원권의 기준은 비슷합니다
과거의 소노펠리체 회원권과 지금의 노블리안 블랙은 상품 구조가 다릅니다.
예약 방식도 달라졌고,
객실 이용 범위도 달라졌으며,
사용가능입회금 같은 새로운 구조도 생겼습니다.
쏠비치 남해 같은 새로운 리조트도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회원권을 판단하는 기준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가족이 실제로 많이 이용할 수 있는가.
내가 원하는 수준의 객실을 선택할 수 있는가.
골프와 레저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가.
회원이 된 이후 관리가 잘 이어지는가.
결국 이 네 가지가 중요합니다.
THE REAL VALUE
회원권 가격보다 오래 남는 것
회원권을 설명하는 글에는 늘 숫자가 등장합니다.
입회금,
객실 평형,
연간 박수,
골프 혜택,
만기.
물론 계약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오랫동안 회원분들을 보고 저 역시 가족과 여러 여행을 다니면서 느낀 것은 조금 다릅니다.
시간이 지나면 숫자는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대신
아이들과 비발디파크에서 스키를 탔던 날,
부모님과 남해 바다를 바라봤던 순간,
친구들과 소노펠리체CC에서 라운딩했던 하루,
제주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었던 아침이 기억납니다.
결국 회원권으로 얻고 싶은 것은 이런 시간이 아닐까요.
FINAL THOUGHTS
소노펠리체 회원권을 찾고 있다면 지금은 노블리안 블랙 전체를 보세요
‘소노펠리체 회원권’이라는 이름은 여전히 익숙합니다.
하지만 현재 신규 회원권을 알아보신다면 소노펠리체 한 곳만 보고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비발디파크의 소노펠리체와 빌리지,
쏠비치 남해·삼척·양양·진도,
제주와 경주,
델피노와 고양까지.
그리고 그 안에서 넓은 객실,
프레지덴셜급 객실,
골프,
레저,
가족여행과 비즈니스까지.
이 전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생각한 뒤 노블리안 블랙을 검토해야 합니다.
회원권의 가격부터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한 가지만 먼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우리 가족은 앞으로 어떤 여행을 하고 싶은가.
그 답이 나오면 회원권 선택은 훨씬 쉬워집니다.
그리고 좋은 회원권을 선택했다면 많이 이용하십시오.
가족과 떠나고,
부모님을 모시고,
아이들과 놀고,
친구들과 골프도 치십시오.
시간이 지난 뒤 남는 것은 회원권 계약서보다 그때 함께했던 사람들의 얼굴일 테니까요.
소노호텔앤리조트 본사 회원권 담당영업왕 홍명호 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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