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비발디파크, 봄엔 소노캄 경주|소노러스 회원이 되고 달라진 가족여행
최종 수정일: 8월 30일
2026년 1월 소노러스 기명 A타입에 입회한 한 가족. 첫 여행은 비발디파크의 겨울이었고, 두 번째 여행은 벚꽃이 피는 소노캄 경주입니다. 몇 년을 고민했던 회원권 하나가 생기자 가족의 여행 계획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보셨을 겁니다.
“우리 정도면 그냥 회원권 하나 있는 게 더 편하지 않을까?”
처음부터 리조트 회원권을 사야겠다고 마음먹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여행을 한 번, 두 번 다니다가 성수기 예약 때문에 고생도 해보고,
주말 숙박비가 생각보다 비싸서 망설이기도 하고,
아이들과 갈 만한 숙소를 찾느라 몇 시간씩 검색하다 보면 어느 순간 회원권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번 가족도 그랬습니다.
몇 년 동안 소노호텔앤리조트를 이용하면서 매번 비슷한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이 정도로 자주 다니면 회원권이 있는 게 낫지 않을까?”
그러다 2026년 1월.
드디어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대표 멤버십인 SONOROUS, 소노러스 기명 A타입에 입회했습니다.
그리고 회원이 된 뒤 처음 떠난 여행은 겨울의 비발디파크였습니다.
첫 여행을 다녀오자 이번에는 벌써 다음 계절의 목적지가 정해졌습니다.
봄의 소노캄 경주.
회원권 하나가 생긴 뒤 달라진 것은 단순히 객실 예약 방식만이 아니었습니다.
가족의 달력에 여행이 조금 더 자주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THE FIRST JOURNEY
회원이 되고 가장 먼저 떠난 곳은 비발디파크였습니다
이번 가족은 겨울 스포츠를 좋아합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스키를 즐기기 때문에 회원권에 입회하고 첫 번째 여행지를 정하는 데는 큰 고민이 없었습니다.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겨울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국내 대표 스키 리조트입니다.
예전에도 비발디파크를 이용한 적은 있었지만 회원이 된 뒤 예약하고 떠나는 느낌은 조금 달랐다고 합니다.
여러 숙박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객실을 찾는 것보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안에서 우리가 원하는 일정과 객실을 확인하고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이 훨씬 단순해졌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여행의 목적이 분명했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아이들과 스키 타러 가자.”
그리고 바로 예약으로 이어졌습니다.
WINTER AT VIVALDI
아이들은 스키를 타고, 부모는 조금 여유롭게
비발디파크가 가족여행지로 편한 이유 중 하나는 리조트 안에서 대부분의 일정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은 아침부터 스키장으로 향합니다.
한 번 슬로프에 올라가면 추운 줄도 모르고 계속 타겠다고 합니다.
부모는 조금 다릅니다.
아이들이 스키를 타는 동안 카페에서 쉬기도 하고,
필요하면 사우나를 이용할 수도 있고,
중간중간 식사를 하면서 조금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멀리 이동할 일이 많지 않다는 것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아이들과 여행하면 장비와 짐도 많고,
이동 한 번 하는 데도 체력이 꽤 소모됩니다.
그런 면에서 스키와 객실, 식사, 카페와 부대시설이 한곳에 모여 있는 비발디파크는 겨울 가족여행지로 편리합니다.
저녁이 되면 다시 가족이 모입니다.
하루 종일 스키를 탄 아이들은 객실에 들어오자마자 오늘 몇 번을 탔는지 이야기하고,
어른들은 식사를 하며 하루를 정리합니다.
그렇게 첫 번째 회원여행이 끝났습니다.
가족의 결론은 간단했습니다.
“겨울은 역시 비발디파크다.”
THE NEXT SEASON
그런데 겨울여행이 끝나자 바로 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회원권이 없을 때는 여행을 다녀오면 보통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다음 여행은 한참 뒤 휴가철이 오거나 연휴가 생겼을 때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달랐습니다.
비발디파크 여행이 끝나자 가족들 사이에서 바로 이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럼 봄에는 어디 갈까?”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온 곳이 경주였습니다.
사실 이 가족은 지난해에도 경주 벚꽃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여행보다 숙소였습니다.
경주는 벚꽃이 피는 시기가 되면 전국에서 여행객이 몰립니다.
특히 주말은 인기 호텔과 리조트의 객실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난해에는 벚꽃을 보러 가기로 해놓고 정작 숙소를 구하지 못해 꽤 고생했다고 합니다.
마음에 드는 숙소는 이미 예약이 끝나 있었고,
뒤늦게 남아 있는 객실을 찾으려니 위치와 가격을 다시 비교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처음부터 생각했습니다.
“이번엔 다르다.”
회원이 됐기 때문입니다.
SPRING IN GYEONGJU
2026년 봄, 두 번째 여행은 소노캄 경주입니다
이번 봄 가족의 목적지는 소노캄 경주입니다.
리뉴얼을 거쳐 새롭게 문을 연 소노캄 경주를 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이번 회원권 입회 당시 관심 있게 본 부분입니다.
경주는 사계절 여행지이지만 봄에는 특히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보문단지를 중심으로 벚꽃이 피기 시작하면 호수 주변과 도로 전체가 봄 풍경으로 바뀝니다.
벚꽃을 따라 산책하고,
아이들과 경주의 유적지를 둘러보고,
황리단길이나 주변 관광지를 찾아다니다가,
저녁에는 리조트로 돌아와 편하게 쉬는 일정.
가족여행으로도 좋고,
부부끼리 조금 여유롭게 다녀오기에도 좋은 여행입니다.
특히 소노캄 경주는 보문단지에 자리하고 있어 봄철 경주여행을 계획할 때 활용도가 높은 곳입니다.
지난해에는 숙소 때문에 고생했지만 올해는 회원권을 이용해 여행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예약 역시 제가 직접 함께 도와드렸고,
고객님께서는 벌써 벚꽃이 피기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WHY SONO CALM
그런데 ‘소노캄 회원권’이라는 회원권이 따로 있을까요?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문의도 꽤 자주 받습니다.
“소노캄 회원권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소노캄 경주를 이용하려면 소노캄 회원권을 사야 하나요?”
정확히 이야기하면 소노캄이라는 특정 리조트만을 위한 별도 회원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소노호텔앤리조트 안에는 여러 브랜드와 체인이 있고,
가입한 멤버십의 이용 범위에 따라 소노캄을 비롯한 전국의 호텔과 리조트를 이용하게 됩니다.
다만 고객분들은 본인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싶은 리조트나 브랜드 이름으로 회원권을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쏠비치를 많이 이용하고 싶으면 ‘쏠비치 회원권’.
소노캄 경주나 거제, 제주, 고양 등을 많이 이용하고 싶으면 ‘소노캄 회원권’.
이렇게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신규 멤버십 명칭은 SONOROUS와 노블리안 블랙입니다.
THE BRAND
소노캄은 어떤 브랜드일까요?
소노호텔앤리조트를 처음 접하는 분들은 브랜드 이름이 많아서 조금 헷갈릴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보면,
소노펠리체
소노캄
소노벨
소노문
그리고 바다를 중심으로 한 쏠비치가 있습니다.
각 브랜드는 객실과 시설, 리조트의 콘셉트와 운영 방향에 따라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소노캄은 비교적 프리미엄한 객실 컨디션과 부대시설을 중요하게 보는 분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입니다.
그래서 여행을 자주 다니면서 숙소의 시설과 관리 상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족들이 소노캄 체인을 선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번 고객님 역시 회원권을 알아보면서 이 부분을 중요하게 봤습니다.
겨울에는 비발디파크,
봄에는 경주,
그리고 앞으로는 전국의 여러 소노캄 체인을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SONO CALM DESTINATIONS
한 곳이 아니라 전국으로 이어지는 소노캄 여행
소노캄이라는 이름은 전국 여러 지역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겨울 스키여행을 즐길 수 있는 비발디파크.
벚꽃과 역사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주.
바다 여행으로 좋은 거제.
강원도의 자연과 울산바위를 만나는 델피노.
남해안 여행의 또 다른 선택지인 여수.
제주여행에서 찾게 되는 소노캄 제주.
그리고 서울과 수도권에서 호캉스와 비즈니스, 가족행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소노캄 고양도 있습니다.
회원권의 장점은 한 곳을 반복해서 이용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계절과 여행 목적에 따라 다른 체인을 선택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겨울에는 스키를 타러 비발디파크로.
봄에는 벚꽃을 보러 경주로.
여름에는 바다가 있는 거제나 제주로.
수도권에서 짧게 쉬고 싶을 때는 고양으로.
이렇게 하나의 회원권이 전국 여러 여행지로 이어집니다.
WHY SONOROUS
이 가족은 왜 소노러스 A타입을 선택했을까요?
회원권 상담에서 중요한 것은 상품의 이름보다 실제 이용방식입니다.
이번 고객님은 가족여행이라는 목적이 분명했습니다.
아이들과 자주 여행하고,
겨울에는 스키를 타며,
봄에는 벚꽃여행을 가고,
앞으로 여름 물놀이와 바다여행도 계속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표 멤버십인 SONOROUS가 잘 맞았습니다.
SONOROUS는 연간 최대 40박까지 이용할 수 있고,
전국의 여러 소노호텔앤리조트 체인을 여행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통합형 멤버십입니다.
예전처럼 패밀리 회원권, 스위트 회원권을 각각 나눠 선택하는 방식이 아니라,
20평형대와 30평형대의 다양한 객실을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 가운데 이번 가족이 선택한 것은 기명 A타입이었습니다.
A TYPE
가족여행에 A타입을 선택한 이유
A타입의 장점 가운데 하나는 객실 이용범위입니다.
기본적인 20평형대와 30평형대 객실을 이용하면서 필요할 경우 노블리안 실버급 40평형 객실까지 이용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부부와 아이들만 여행할 때는 일반적인 객실이면 충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을 모시거나,
가족 인원이 늘어나거나,
조금 더 넓은 객실에서 여유롭게 쉬고 싶을 때는 40평형대 객실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적당한 크기의 객실을 이용하다가 특별한 여행에서는 한 단계 넓은 객실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
가족여행을 자주 하는 분들에게는 꽤 실용적인 차이입니다.
MORE THAN ROOM
회원권은 객실 할인만 보고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소노호텔앤리조트 회원권을 처음 알아보면 가장 먼저 객실요금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여행을 자주 하는 가족이라면 이용 범위는 객실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번 비발디파크 겨울여행만 봐도 그렇습니다.
객실에서 숙박하고,
아이들은 스키를 이용합니다.
리조트 안에서 식사를 하고,
카페를 이용하고,
필요하면 사우나도 이용합니다.
계절이 바뀌면 오션월드 같은 워터파크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
골프를 즐기는 가족이라면 골프 혜택까지 연결됩니다.
결국 회원권의 활용도는 단순히 “1년에 몇 박 자는가”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평소 가족이 어떤 여가생활을 즐기느냐에 따라 체감하는 혜택이 달라집니다.
FAMILY CALENDAR
회원권이 생긴 뒤 가장 크게 달라진 것
이번 가족의 경우 회원이 된 지 아직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1월에 입회했습니다.
그런데 벌써 두 번의 여행이 연결됐습니다.
첫 번째는 겨울의 비발디파크.
두 번째는 봄의 소노캄 경주.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다음 계절도 생각하게 됩니다.
여름이 되면 바다나 물놀이가 생각날 겁니다.
쏠비치 남해와 삼척, 양양, 진도를 떠올릴 수도 있고,
오션월드가 있는 비발디파크를 다시 찾을 수도 있습니다.
가을에는 경주나 델피노처럼 산책하고 쉬기 좋은 곳을 찾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겨울이 오면 가족이 좋아하는 비발디파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회원권의 재미는 하나의 숙소를 싸게 이용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계절마다 다음 여행을 쉽게 상상할 수 있다는 것.
그것도 회원이 되고 달라진 부분 중 하나입니다.
CHERRY BLOSSOM JOURNEY
이제 기다리는 것은 경주의 벚꽃입니다
가족은 지금 소노캄 경주 여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숙소 때문에 힘들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올해는 조금 다릅니다.
리뉴얼된 소노캄 경주에 머물면서 보문단지의 벚꽃을 즐길 계획입니다.
벚꽃길을 걷고,
경주의 유적을 둘러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저녁에는 리조트로 돌아와 편하게 쉬는 여행.
여행 날짜가 아직 오지 않았는데도 가족들 사이에서는 벌써 이야기가 많습니다.
“올해 벚꽃은 언제 가장 예쁘게 필까?”
“보문호수부터 갈까?”
“작년에 못 갔던 곳도 이번에는 가보자.”
여행은 어쩌면 출발하는 날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가족끼리 다음 여행을 기다리고 이야기하는 시간부터 이미 여행은 시작됩니다.
MY INSIGHT
겨울여행을 다녀왔는데 벌써 봄여행이 기다려집니다
회원권을 상담할 때는 숫자를 많이 이야기합니다.
입회금은 얼마인지.
몇 박을 이용할 수 있는지.
회원요금은 얼마인지.
어떤 객실까지 이용할 수 있는지.
어떤 혜택이 있는지.
당연히 계약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실제 회원이 된 뒤에는 이야기가 조금 달라집니다.
이번 가족도 몇 년 동안 회원권을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2026년 1월 소노러스 기명 A타입을 선택했습니다.
회원이 된 뒤 가장 먼저 떠난 곳은 비발디파크였습니다.
아이들과 겨울 스키여행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여행이 끝나자 자연스럽게 다음 계절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번에는 경주입니다.
벚꽃이 피는 소노캄 경주입니다.
예전에는 여행을 가려면 숙소부터 찾아야 했습니다.
이제는 조금 달라졌습니다.
“이번 계절에는 어디로 갈까?”
그 질문부터 시작합니다.
겨울에는 비발디파크.
봄에는 소노캄 경주.
여름에는 바다와 물놀이.
가을에는 또 다른 소노호텔앤리조트.
회원권 하나가 모든 여행을 해결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행을 좋아하는 가족에게는 다음 여행을 조금 더 쉽게 계획하고, 조금 더 자주 떠날 수 있게 만드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가족이 회원권에 입회하고 가장 먼저 달라진 것도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첫 여행은 비발디파크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두 번째 여행인 소노캄 경주의 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회원권이 생긴 뒤 이 가족에게 여행은 더 이상 일 년에 한두 번 준비하는 특별한 이벤트만은 아니게 됐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다음 여행지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가족의 새로운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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