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비발디파크, 봄엔 경주|소노러스 회원이 되고 달라진 가족여행
2026년 1월 소노러스 기명 A타입에 입회한 한 가족. 첫 여행은 눈 덮인 비발디파크였고, 다음 여행은 벚꽃이 피는 소노캄 경주입니다. 회원권 하나가 생기자 가족의 달력에 계절마다 새로운 여행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가족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겁니다.
“우리 정도면 차라리 회원권이 있는 게 낫지 않을까?”
처음부터 리조트 회원권을 사야겠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몇 년 동안 가족여행을 다니다가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가족도 그랬습니다.
예전부터 소노호텔앤리조트를 자주 이용했고, 갈 때마다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회원권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성수기나 인기 여행지를 예약할 때마다 생각이 났습니다.
숙소를 찾아보고,
가격을 비교하고,
가족들 일정을 맞추고,
마음에 드는 객실을 찾았는데 예약이 끝나 있으면 다시 처음부터 알아봐야 했습니다.
그렇게 몇 년을 고민하다가 결국 2026년 1월, 소노러스 기명 A타입 회원권에 입회했습니다.
그리고 회원이 된 뒤 처음 떠난 여행지는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겨울 여행지였습니다.
소노캄 비발디파크.
첫 번째 여행을 다녀오자 벌써 다음 목적지도 정해졌습니다.
이번에는 봄입니다.
소노캄 경주 벚꽃여행.
회원이 되기 전에는 여행이 끝나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이제는 한 번의 여행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다음 계절의 여행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FIRST JOURNEY
회원이 되고 처음 떠난 곳, 소노캄 비발디파크
이 가족은 겨울이 되면 스키를 즐깁니다.
그래서 첫 여행지는 크게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강원도 홍천의 비발디파크였습니다.
겨울 시즌의 비발디파크는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많은 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스키와 보드를 즐기는 분들에게는 대표적인 겨울 여행지이고,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도 하루 이틀 머물면서 겨울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회원권에 입회하고 처음 예약을 진행하면서 고객님이 가장 먼저 느낀 것도 여행 준비가 조금 단순해졌다는 점이었습니다.
예전처럼 수많은 숙박시설을 비교하는 것보다 익숙한 소노호텔앤리조트 안에서 목적지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분명했습니다.
겨울이니까 스키를 타러 가자.
그렇게 가족의 첫 번째 회원 여행이 시작됐습니다.
WINTER AT VIVALDI
아이들은 스키장으로, 어른들은 조금 여유롭게
비발디파크의 장점은 리조트에 도착한 뒤 이동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입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에서는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하루 종일 스키를 탔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아이들에게는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한 번 슬로프에 올라가면 또 타겠다고 하고, 잠깐 쉬었다가 다시 나가겠다고 합니다.
반면 어른들은 조금 다릅니다.
아이들이 스키를 즐기는 동안 카페에서 쉬기도 하고, 사우나를 이용하거나 리조트 안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도 있습니다.
저녁이 되면 다시 가족이 모입니다.
식사를 하고 객실로 돌아가 하루 동안 있었던 이야기를 나눕니다.
스키를 타고,
밥을 먹고,
쉬고,
잠을 자는 모든 과정이 한 리조트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멀리 이동할 필요가 없다는 것만으로도 가족여행의 피로도가 상당히 달라집니다.
그래서 비발디파크를 여러 번 다녀본 가족들도 겨울이면 다시 찾게 됩니다.
이 가족 역시 첫 회원 여행을 마치면서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겨울에는 역시 비발디파크구나.”
AFTER WINTER
겨울여행이 끝나자 다음에는 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여행을 다녀온 뒤였습니다.
비발디파크에서 돌아오자 가족들이 바로 다음 여행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스키가 아니었습니다.
“봄에는 어디 가지?”
그리고 자연스럽게 나온 여행지가 경주였습니다.
이 가족에게 경주는 처음 가보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작년에도 벚꽃을 보기 위해 경주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여행 자체보다 숙소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더 컸습니다.
경주의 벚꽃 시즌은 전국에서 많은 여행객이 몰립니다.
특히 주말 일정이라면 마음에 드는 숙소를 구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벚꽃 개화 시기는 짧고 사람들의 여행 일정은 비슷하기 때문에 인기 있는 숙소부터 빠르게 예약이 찹니다.
지난해에는 그 문제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봄 여행은 조금 달랐습니다.
SPRING PLAN
올해는 소노캄 경주로 갑니다
2026년 봄.
가족의 다음 여행지는 소노캄 경주로 정했습니다.
새롭게 리뉴얼된 소노캄 경주를 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이번 입회 당시 관심을 가졌던 부분입니다.
경주는 봄에 특히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보문단지를 중심으로 벚꽃이 피기 시작하면 호수 주변과 도로 곳곳이 봄 풍경으로 바뀝니다.
낮에는 경주의 문화유적과 관광지를 둘러보고,
벚꽃길을 걷고,
저녁에는 리조트로 돌아와 쉬는 일정.
가족여행으로도 좋고 부부끼리 조금 여유롭게 다녀오기에도 좋습니다.
지난해에는 숙소를 찾느라 고생했지만 올해는 회원으로 소노캄 경주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약 역시 제가 함께 도와드렸습니다.
고객님께서는 겨울 비발디파크 여행을 마치자마자 벌써 봄 경주 여행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SONO CALM
그런데 왜 ‘소노캄 회원권’이라고 부를까요?
상담을 하다 보면 재미있는 표현을 자주 듣습니다.
“소노캄 회원권 알아보고 있습니다.”
앞선 글에서 ‘쏠비치 회원권’이라는 표현을 이야기했듯이, 소노캄 역시 비슷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소노캄이라는 특정 브랜드만을 위한 별도의 회원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소노호텔앤리조트에는 여러 브랜드와 체인이 있고, 가입한 멤버십의 이용 범위에 따라 전국의 다양한 호텔과 리조트를 이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고객분들은 본인이 가장 이용하고 싶은 브랜드 이름으로 회원권을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쏠비치를 좋아하는 분은 ‘쏠비치 회원권’.
소노캄을 중심으로 이용하고 싶은 분은 ‘소노캄 회원권’.
결국 관심 있는 여행지가 무엇이냐에 따라 회원권을 부르는 이름도 달라지는 셈입니다.
BRAND STORY
소노캄부터 소노펠리체까지, 여행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소노호텔앤리조트를 처음 알아보는 분들은 브랜드 이름이 생각보다 많아 조금 헷갈릴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만나게 되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소노펠리체.
소노캄.
소노벨.
소노문.
그리고 바다를 중심으로 한 쏠비치도 있습니다.
각각의 브랜드는 리조트의 콘셉트와 시설, 객실 구성 등에 따라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소노캄은 여행의 편안함과 객실 컨디션, 부대시설 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분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가족여행을 자주 다니면서 객실과 시설 수준을 중요하게 보는 분들이 소노캄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고객님 역시 회원권을 선택하면서 소노캄 체인 활용도를 중요하게 봤습니다.
SONO CALM DESTINATIONS
한 곳의 회원권이 아니라 전국으로 이어지는 여행
소노캄이라는 이름은 전국 여러 여행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겨울 여행의 시작이었던 비발디파크.
봄 벚꽃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경주.
바다 여행으로 좋은 거제와 여수.
강원도 여행에서 빼놓기 어려운 델피노.
제주 여행의 선택지인 소노캄 제주.
그리고 서울과 수도권에서 호캉스와 비즈니스 일정에 활용할 수 있는 소노캄 고양도 있습니다.
이것이 회원권을 한 지역의 숙박권으로만 보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이번에는 비발디파크를 갔다가,
다음에는 경주를 가고,
여름에는 바다가 있는 거제나 여수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제주 여행이 필요하면 제주를 선택하고, 수도권에서 가족행사나 비즈니스 일정이 있다면 고양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계절과 여행 목적에 따라 목적지를 바꿀 수 있습니다.
WHY SONORUS
이 가족이 소노러스 A타입을 선택한 이유
그렇다면 여러 멤버십 가운데 왜 소노러스 기명 A타입이었을까요?
회원권 상담에서는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조건 높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것도 아니고, 입회금이 낮은 상품이 항상 합리적인 것도 아닙니다.
실제로 누가 이용하고 어떤 여행을 할 것인지를 먼저 봐야 합니다.
이번 고객님은 가족 중심의 여행이 분명했습니다.
겨울에는 아이들과 스키를 타러 갑니다.
봄에는 벚꽃을 보러 경주로 갑니다.
여름에는 바다와 물놀이가 있는 리조트를 찾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런 여행을 한두 번의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가족의 일상 속에서 꾸준히 이어가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대표 멤버십인 소노러스가 잘 맞았습니다.
연간 최대 40박을 이용할 수 있고 전국의 다양한 체인을 여행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족여행 패턴과 잘 맞았습니다.
특히 A타입은 객실 선택의 범위를 조금 더 넓게 가져가고 싶은 가족에게 의미가 있습니다.
20평형대와 30평형대 객실을 중심으로 이용하면서 필요할 경우 40평형대의 노블리안 실버 타입까지 선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족 구성원이나 여행 목적에 따라 필요한 객실 크기가 달라지는 고객에게는 이 차이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MORE THAN A ROOM
객실만 보고 회원권을 선택한 것은 아닙니다
가족여행을 자주 하는 분들에게 회원권의 활용은 객실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비발디파크를 예로 들어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객실에서 숙박하고,
아이들과 스키를 즐기고,
계절이 바뀌면 오션월드에서 물놀이를 하고,
골프를 즐기는 가족이라면 골프 혜택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각 리조트의 사우나와 식음시설 등 여행 중 실제로 이용하게 되는 부대시설도 있습니다.
결국 회원권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는 ‘몇 박을 잤느냐’만으로 계산하기 어렵습니다.
가족이 평소 어떤 여가생활을 즐기는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이번 가족처럼 스키를 좋아하고, 계절마다 국내여행을 다니며, 앞으로 다양한 체인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회원권의 활용 범위도 자연스럽게 넓어집니다.
FOUR SEASONS
겨울에 계약했는데 벌써 사계절 여행이 보입니다
2026년 1월 회원이 됐습니다.
첫 번째 여행은 겨울의 비발디파크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여행은 봄의 경주입니다.
여기까지만 놓고 봐도 회원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두 계절의 여행이 연결됐습니다.
여름이 오면 또 다른 선택지가 생깁니다.
쏠비치에서 바다를 볼 수도 있고,
오션월드에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가을이면 경주나 델피노처럼 걷기 좋은 여행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겨울이 오면 비발디파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여행을 좋아하는 가족이 회원권을 갖고 있을 때 느끼는 또 하나의 변화입니다.
여행지가 한 곳으로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계절이 바뀔 때마다 다음 목적지가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CHERRY BLOSSOM
이번에는 보문호수의 봄을 만나러 갑니다
이제 가족이 기다리는 것은 소노캄 경주입니다.
겨울의 눈 대신 봄의 벚꽃입니다.
경주의 벚꽃 시즌은 짧기 때문에 더 기다려지는 여행이기도 합니다.
보문호수 주변으로 벚꽃이 피고, 경주 전체가 봄 여행지로 바뀌는 시기.
지난해에는 숙소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있지만 올해는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여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것도 아닌데 벌써 가족들 사이에서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디부터 둘러볼지.
벚꽃은 얼마나 피어 있을지.
무엇을 먹을지.
아이들과 어디를 걸을지.
여행은 출발하는 날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이렇게 기다리는 순간부터 시작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MY INSIGHT
회원권이 생기자 가족의 달력에 여행이 먼저 들어왔습니다
회원권 상담을 하면서 고객분들에게 가장 많이 설명하는 것은 상품입니다.
입회금.
이용박수.
객실.
예약 방식.
각종 회원 혜택.
당연히 계약 전에는 이런 부분을 정확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하지만 회원이 된 이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조금 다른 모습이 보입니다.
이번 고객님도 그랬습니다.
몇 년 동안 회원권을 고민하다가 2026년 1월 소노러스 기명 A타입을 선택했습니다.
회원이 되고 첫 번째로 한 일은 겨울 비발디파크 여행이었습니다.
아이들과 스키를 타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여행이 끝나자 이번에는 봄 이야기가 시작됐습니다.
다음 목적지는 소노캄 경주.
벚꽃이 피는 보문단지입니다.
겨울에는 눈을 보러 비발디파크로.
봄에는 벚꽃을 보러 경주로.
여름에는 바다와 물놀이를 찾아 또 다른 소노호텔앤리조트로.
그리고 가을에는 다시 새로운 여행지로.
회원권 하나가 있다고 여행을 더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 가족에게는 여행을 조금 더 자주 생각하고, 조금 더 쉽게 떠날 수 있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예전에는 시간이 남으면 여행을 생각했다면,
이제는 가족의 달력에 여행부터 표시합니다.
2026년 겨울은 비발디파크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 가족의 봄은 소노캄 경주에서 시작됩니다.



댓글